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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도 제3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반영 관심

2020-09-08 09:31:25

 

해양수산부 연내 확정, 군산시·서천군 개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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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제3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을 연내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군산시 해망동 앞바다에 조성된 금란도 포함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제3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2021~2030년)’은 해수부가 전국의 노후·유휴항만과 그 주변지역의 효율적인 개발 및 이용 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행정 절차다.

토지이용 기본구상, 사업성 분석을 실시한 후 관계기관 협의와 중앙항만정책심의회 의결을 거쳐 연말께 최종 확정·고시된다.

금란도의 제3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반영은 군산항은 물론 군산시와 전북도의 최대 숙원이다.

군산시는 지난 1998년 처음으로 금란도 개발을 위한 해상신도시개발 구상안이 내놓았지만 진전되지 못했다.

이후 2011년 제3차 항만 기본계획에 반영돼 2012년 정부가 활용방안 용역을 착수했지만, 서천군의 반대로 4개월 만에 중지됐다.

이어 2014년 관광·레저 및 체육·생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을 세웠지만, 이 또한 서천군이 환경파괴, 어장훼손 등을 이유로 반대해 좌절됐다.

결국, 금란도는 군산항 유지준설토 투기장으로 활용해 오고 있지만, 수토 가능량 2556만㎥ 중 지난해까지 2346만㎥가 투기돼 투기장 축조 또한 시급한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군산시와 서천군이 지난 4월부터 금란도 개발을 위한 ‘금강하구 그랜드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동안 금강하구를 기반으로 금란도 개발, 해수유통 등에서 입장 차이를 보이며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던 양 시·군이 용역을 통해 체계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금강의 공동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등 진정한 상생과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 관계자는 “금란도는 도내 시·군이 아닌 전북과 충남의 경계를 나누는 금강에 자리 잡고 있다”면서 “항만재개발 기본계획에 포함되면 세부 개발 계획에 대해 서천군과 긴밀한 협의를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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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공원  2020-09-13 17:33:37
평화매점자리에 전망대를 만들게 아니라... 평화매점까지 케이블카를 만드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인  2020-09-08 17:27:40
그래요.
골프장이나 만들어서
해방동 서천 회타운 먹거리로
만드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자연  2020-09-08 10:33:53
자연은 자연 스럽게 ...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0-09-08 09:58:58
골프장이나 만드세요 그러면 해망동 및 장항 수산시장 및 일대 상권도 살릴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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