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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 전담팀 구성 등 강력대응”

2020-07-01 15:08:46

 

강임준 군산시장, 민선7기 2주년 언론브리핑

 

새만금 매립지 행정관할 결정에 시민 의견 반영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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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활성화·지역경제 자생력 첫 성과

강임준 군산시장이 새만금 매립지 행정관할에 군산시민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함은 물론,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문제 해결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여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1일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언론브리핑을 갖고 지난 2년간의 주요 시정성과와 앞으로의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새만금 행정관할 관련해서는 개발 속도 못지않게 인접 지자체와의 협의가 중요하다며 군산시민의 입장을 잘 대변하고, 새만금청의 의견도 존중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언급했다.

군산조선소 관련해서는 “일단 재가동을 강력히 요구하겠지만, 현대중공업 측이 재가동 안할 확률이 더 높다고 본다”며 “구걸해서 될 일이라면 천만번이라도 하겠지만, 구걸하다시피 할 일은 아닌 만큼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민선 7기 경제부분의 첫 번째 성과로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를 꼽았다.

민선 7기 들어 처음 시작된 군산사랑상품권 발행과 전국 최초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는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전국적인 성공 모델로 자리를 잡았고 특히 군산사랑상품권 유통을 통해 가맹점 연 매출이 2년 전 대비 평균 5,700만원 상승했으며 ‘배달의 명수’는 운영 3개월 만에 가입자수 10만명, 주문금액 2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산업 분야의 핵심 사업으로‘배달의 명수’를 확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설립한 상권활성화재단과 구도심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통해서 지역경제의 근간인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올해 문을 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내년도 완공을 앞둔 전북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중심으로 앞으로 사회적경제를 더욱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산의 미래를 책임질 사업으로 재생에너지 사업과 친환경 미래 자동차 산업을 강조한 강 시장은 전통 제조업 위주의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 신산업으로 전환하는 작업도 차근차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강임준 시장이 1일 민선7기 주년 기념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군산시가 총 100억원을 출자하는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경우 7월 중으로 출자기관 설립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중에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특히 지난 5월 1,000억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관련 국가 연구기관을 유치한 것을 시작으로 재생에너지 연구·실증 클러스터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이며, 노·사·민·정 상생 협력을 통해 추진 중인 전북 군산 일자리 모델과 산업생태계 혁신을 이끌 강소 연구개발 특구 지정은 최종 공모 선정을 앞두고 막바지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중고차수출복합단지 조성이나 일감창출형 대체부품, 상용차산업 등 기존 자동차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경제를 일으킬 사업들도 국가예산 확보 등을 통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강 시장은 한 때 군산 경제의 큰 축을 차지했던 농수산업 부흥을 위해서는 지역에서 생산하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구축과 재단법인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시민건강과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서 군산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초·중·고 학교 급식뿐만 아니라 서울 학교급식, 경로당, 군산대학교, 임산부까지 확대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올해 타당성 용역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해삼 등 고부가가치 양식산업과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 조성, 위판장 시설개선 등을 통해 수산식품의 품질 및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화·관광 분야와 관련해서는 2년 연속 500만 관광객 유치와 지난해 군산시간여행 축제가 시민참여형으로의 전환을 통해 전북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것을 첫 번째 성과로 꼽았다.

이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내항과 월명동 일원에 들어선 군산 예술 콘텐츠 스테이션과 국내 최초 군산 맥주보리를 원료로 한 수제맥주 플랫폼(하반기 개소예정), 청년뜰과 수제창작 플랫폼 등을 소개하며 앞으로 지역의 자원과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만나 색다른 체험거리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등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앞으로의 관광 패러다임이 휴양과 자연 중심으로 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시도 국립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어촌 뉴딜 300사업과 온리원 고군산 관광벨트 조성 사업 등을 통해 고군산을 명품 해양 관광지로 조성해 나가고 군산의 폐철도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복지와 관련해서는 “경제가 발달하고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저소득층이 건강과 교육, 안전과 환경 등 모든 부분에서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최소한 군산시민이라면 소득과 상관없이 누구나 안전과 행복을 보장 받으면서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사업으로 전체 영유아 상해·질병보험, 전 시민 안전보험 가입, 취약계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재활용품 수집인 안전장치 지원, 겨울철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및 발열벤치 설치,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통합 관리사무소 운영,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등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군산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다함께 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학교근처 가로등 조도개선 사업, 여성들을 위한 안심귀갓길 로고젝터 설치, 경로당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음성 동작 인식 CCTV 설치 사업 등도 시민의 생활과 밀접하면서, 좀 더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제공하기 위한 의미있는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그 동안 소외되었던 섬 지역 주민들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17년 만에 비안도와 가력도 간 도선이 운행을 재개한 것과 1일 1회 운항으로 주민들의 이동권과 관광에 큰 걸림돌이 되었던 어청도 여객선의 경우 국내 최초 알미늄 고속차도선 건조 예산을 확보함으로서 1일 생활권을 열 수 있게 된 것도 큰 성과 중 하나로 꼽았다.

강임준 시장은 우려와 시행착오 속에서도 시민들의 믿음과 성원 덕분에 차근차근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수 있었다며 남은 2년 동안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이 반드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슬기롭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군산이 누구나 살고 싶고, 시민들이 자긍심을 갖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늘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민들과 함께 일구는 시정을 통해 변화하는 군산을 보여 줄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민들도 힘찬 발걸음으로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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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서천은왜?  2020-07-18 20:42:50
왜 서천은 자꾸 끼어드냐?충청도가 뻑하면 군산에 빌붙네??가서 충청도끼리 놀아라~~!!
독자한마디 삭제 행정의 결정은  2020-07-02 22:07:24
법정동 미성동부터 새만금시로 군산시와서천군 함께 합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짬뽕  2020-07-02 18:31:53
군산짬뽕 라면, 군산을 살립니다
군산짬뽕 라면 만큼만해도 됩니다.
강임준시장님 앞장서고 뒤에서 밀어줍시다.
불평해봤자 아무것도 안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상품권  2020-07-02 18:30:04
군산사랑상품권과함께 희망근로.
군산의 유일한 경제.
독자한마디 삭제 절망의명수  2020-07-02 17:58:20


중국 바이튼 경영난…군산형 일자리 ‘빨간불’


 천경석
| 승인 2020.07.01 20:13
\'가동 중단·향후 사업 재개 가능성 희박\' 외신 보도
전기차 위탁 생산 계약 체결한 명신, 피해 불가피
전북도 \"상황 파악 중, 명신과 다각적 논의할 예정\"


(주)명신 군산공장에 2021년부터 공장에서 생산하게 될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M-BYTE 콘셉트 카가 전시돼 있다. 전북일보 자료사진.
(주)명신 군산공장에 2021년부터 공장에서 생산하게 될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M-BYTE 콘셉트 카가 전시돼 있다. 전북일보 자료사진.

군산을 넘어 전북 경제 회생의 희망으로 여겨졌던 군산형 일자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중국의 테슬라로 기대를 모았던 중국 전기차 생산 업체 ‘바이튼(Byton)’이 경영난에 빠지면서, 바이튼과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한 명신에도 피해 전가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독자한마디 삭제 기다려  2020-07-02 17:25:10
조선소 직을 걸고 한다고 했으니~ 기다려 볼껴~!!
독자한마디 삭제 그래도희망  2020-07-02 13:18:01
일자리없으면 지금 주민센터가서 공공일자리신청합시다.
1.576명 모집해요.
군산의 유일한 일자리임.
독자한마디 삭제 재가동  2020-07-02 11:12:30
안한다고 시장님도 그러는데 무슨재주로 1년내에 재가동 시키지? 그냥 밀어부치기 식 말 한마디에 그냥 군산시민들만 바보되는거지 누가 되도 군산은 안된다 지역이기주의 만연에 코로나로 인한 기업 줄도산(오씨아이,현대중공업,타타대우,두산인프라코어), 그나마 세아베스틸이 선전하고 있지만 철강도 코로나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고 명신도 중국 전기차 계약안되면 끝나고
독자한마디 삭제 민두  2020-07-02 10:20:34
매년 인구는 줄고있고 군산 개발은 뭐 하나 와닿는것도 없고 이러다 재선할수잇것소?
독자한마디 삭제 에혀  2020-07-02 10:18:53
국회 상임위가 2틀전에 결정됐는데 뭔 업무보고를 하라는거임??
사회와 단절되서 혼자 사는 사람 아니면 뉴스 좀 다니셈ㅋㅋ
독자한마디 삭제 가지커  2020-07-02 10:12:36
골목상권활성화.짬뽕집활성화등 경제활성화는 일자리와 인구가늘지 않으면 헛타려메 불과여.물건사고 사먹을사람이 없으면 파리날리다 문닫는겨.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0-07-02 09:44:27
우리 군산시에는 청와대와 정부, 국회에 탄탄한 인맥이 있는 집권여당 핫라인 강임준 시장님과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하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눈물이 될 수 없는 신영대 국회의원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근데 국회 입성한 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조선소 재가동을 위해 뭘하고 계신지.. 군산시민들께 업무보고는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독자한마디 삭제 우리에겐  2020-07-02 05:10:19
우리에겐 대깨문과 핫라인이 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0-07-02 01:15:14
참 답답한 실정 이네요. 시민들은 당장 하루 살길이 막막한데 희망고문들만 있을뿐.. 이거한다 저거한다 말은 많은데 새만금은 가시화 돼려면 한참이고 전기차도 어영부영~ 현대중공업은 동네개도 예상했던 바고 상품권 배달의 명수 좋지요. 근데요~ 아무리 좋은들 일자리 없어서 젊은이들 다 빠져나가서 좋은들 무엇합니까? 결국은 줄도산이지.. 어지간하면 긍정적이고 싶은데 몇년동안 똑같은 말만 반복하니..공무원들이야 따박따박 월급나오시니 똥줄 안타겠지요ㅎ
독자한마디 삭제 진인사대천명  2020-07-01 22:12:05
내일 일을 모르는게 사람일이다 미리 앞서서 걱정부터 하지말자 내년에 세계경제가 다시 살아날지 어떻게 아느냐 현재에 우리어게 주어진 책무와 임무에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다 동양에서는진인사대천명 서양에서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명언도 있지 않는가
독자한마디 삭제 수변도시 들어와야 맞다  2020-07-01 21:52:38
군산시내 플랭카드 웬말이냐 단어가 많은데 미성동 미니도시에는 그런 플랭카드는 없는데 군산시와 새만금시청하고 싸우는지 낙후된 미성동중심을 살려야한다 새만금청VS군산시 싸울때가 아니다 같은 동네인데 구미 인동이 칠곡군 인동이였던 인동이 번화가형성되 구미시 인동이라고하지 인동이 시내하고 떨어진 곳이고 미성동도 군산시가 아닌가? 새만금청은 뭐고 새만금시 미성동인가
독자한마디 삭제 조선소는 그냥  2020-07-01 21:24:59
팔아라 명신도 중국기업 코로나 폭망 내년에 과연 생산할지 모르고 그냥 상품권 공장 만들고 배달의 망수 계속해서 중소도시만 유지하자 새만금은 버리고
독자한마디 삭제 부흥  2020-07-01 19:55:07
군산시와 군산시민 모두 현재 상황이 어렵다고 좌절하면 안됩니다. 군산시와 군산시민 모두 지혜를 모아 이 어려운 상황을 타개 할려고 노력한다면 군산이 다시 경제적으로 부흥할 줄 믿습니다. 6.25의 전쟁의 포화와 굶주림속에서도 일어선 우리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새희망근로  2020-07-01 18:52:23
군산은 군산사랑상품권 그리고 공공일자리.
6월29일부터 7월7일까지 코로나19극복 공공일자리모집.
1.576명 모집.
군산에 일자리가 너무없다.
공공알바 단기일자리뿐이다.
대안은 희망근로,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뿐인가?
독자한마디 삭제 가지거  2020-07-01 18:27:01
군산---제주 하늘길도 막히고 혹시 서울고속버스도 스톱하는거 아닌가?
군산 --전주간 직행버스도 우등버스를 맹글어 가격인상,모른 시민을 우롱하고.
새만금 새만금 조선소 조선소하다 기절허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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