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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미세먼지 건설현장 지도 점검

2020-01-10 10:04:31

 

군산고용노동지청, 지에스건설 시공현장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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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고용노동지청은 지난 9일 안전공단 전북서부지사와 함께 지에스건설(주)에서 시공하는 ‘폐자원에너지화시설’ 공사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겨울철 건설 현장의 취약점인 미세먼지에 대비해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폐자원에너지화시설’ 공사는 군산시 내초동 소재에 소각 및 여열회수시설, 재활용품 선별시설, 순환형 매립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 5월에 착공, 1월 현재 1일 평균 16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지에스건설㈜은 자체 수립한 미세먼지 대비 이행계획과 그간 실행내용을 설명하고, 앞으로 남은 공사기간에도 취약노동자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역량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길주 산재예방지도과장은 현장을 돌아보며 겨울철 안전관리 및 미세먼지 건강 보호 조치의 이행 상태를 확인하고 공사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특히 미세먼지에 취약한 건설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 지급, 휴식시간 부여 등을 잘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산 고용노동지청은 오는 15일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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