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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수요자 중심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 눈길

2020-01-03 14:33:52

 

22개 바우처 사업 5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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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올해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17개 사업 37억원, 장애아동가족지원사업 3개 사업 10억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및 방과후활동사업 8억원 등 총 22개 바우처 사업에 55억원을 투입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사업은 개인 또는 사회 전체의 도움이 필요한 모든 국민에게 복지, 보건의료, 교육, 고용 등 분야에서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고 상담, 재활, 돌봄, 사회참여 지원 등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공되는 서비스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질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며 그 비용을 전자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대비 12억 예산증가로 늘어나는 사회서비스 욕구를 반영했으며, 노인돌봄종합서비스는 올 1월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변경되어 본인부담 없이 어르신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부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서비스 이용자 모집 시기 및 대상자 선정 주기를 대폭 변경해, 당초 정부 지침대로 집중모집(1월, 7월) 및 예산범위 내 분기별 대상자 선정을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희망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대상 사업으로는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시각안마서비스, 노인문화여가토탈서비스 등 총 16개 사업이다.

신청대상 소득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20%(4인가구 559만원) 또는 140%(4인가구 664만원)이하이며, 사업별 연령, 가구특성 등 신청자격을 충족해야 하고 서비스별 기준정보에 따른 우선순위(연령순, 저소득, 질환자 등)를 적용해 이용자를 선정하게 된다.

김장원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군산 시민이 골고루 누리는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군산시와 읍면동 주민센터, 서비스 제공기관이 협업하여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개발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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