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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누구나 살기좋은 군산건설 총력’

2019-11-27 11:00:22

 

강임준 시장, 시의회서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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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시장이 27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0년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27일, 제223회 군산시 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2020년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2019년이 민선 7기가 내세운 시정목표와 계획의 기틀을 잡은 한해였다면, 2020년은 하나, 둘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시민들이 그 성과를 체감하기 시작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내년을 군산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내년 2월 설립 예정인 시민발전주식회사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중고차수출복합단지 조성, 자동차 대체부품산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의 산업기반을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중심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공배달앱 서비스와 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 건립 등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지역경제의 뿌리를 더욱 튼튼히 하고 어린이, 청소년, 청년 등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보육료 지원 △4차 산업혁명 교육센터 구축 △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수제창작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유기동물 민원해소 및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조성을 위해 동물복지센터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도 피력했다.

또한 시민의 환경복지와 건강권 확보를 위해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환경오염 배출원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안전보험 전면 실시와 재해 위험 지역에 대한 정비사업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서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 경관 조명 설치, 먹거리 관광 육성에 힘쓰고 고군산군도와 새만금이 해양관광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내년 8월 개최되는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농업 분야는 △과학적 영농분석 확대 △농민수당 지원 △농산물 가공식품 공공제조시설 확대 △친환경 농산물 통합 생산관리를 시행하는 등 농민들의 땀과 노력이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 지원하고 수산물 판매장 시설 개선, 신품종 어장 조성 등을 통해 수산업 부활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군산시는 이를 위해 2019년 대비 15.4% 1,747억 원이 증가한 1조 3080억 원을 내년도 본예산으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강 시장은 “내년도 예산은 국별 보고회 개최 등 사전 타당성 검토를 통해 그 어느 때 보다도 책임감 있는 예산을 편성하고자 노력했으며, 시민이 공감하는 예산편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업에 예산을 우선적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고용산업위기 지역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형 전기자동차 메카라는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냈고, 에너지 자립이라는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며 여전히 경제 상황은 어렵지만 군산시민 모두가 화합해 위기를 극복하자는 뜻을 전한 강시장은 모든 시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시민과 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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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사람  2019-11-28 09:13:20
28일 서천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KTL,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항공보안장비시험인증센터 건립 후보지를 공모해 장항국가산단을 최종 선정했다.

서천군은 센터 유치를 위해 군산시, 한서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이어 수도권 보안장비 업체와 투자 양해각서에 서명했고, 자치법규를 개정하는 등 발 빠르게 준비해 왔다.

센터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항공 보안장비의 국내 생산을 촉진하는 시설로, 내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된다.

노박래 군수는 \"센터가 가동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각 지자체 마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 하고자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군산에는 언제쯤 기업다운 기업이 입주 할까요?
독자한마디 삭제 젊은이를잡아야한다  2019-11-28 08:05:30

빈집 증가는 세계적인 현상이다. 혼자 맞서 싸울 수 있는 한국의 지방정부가 얼마나 될까. 전국 단위로도 젊은 인구가 줄어드는 마당에 지방정부의 역량만으로 대처하기가 쉽지 않다. 결국 중앙정부 차원의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 중앙정부의 지원 없이 지역에서 늘고 있는 빈집 문제는 해결이 어렵다.


지방이 가지고 있는 자원의 매력을 높이고 진입 비용을 낮추는 방법이 최선이다. 예를 들면 중앙정부의 지원으로 지방 거점대학을 정상화하고, 공공의료 시설을 늘리는 것이다. 동시에 지방정부는 ‘그나마 남아 있는’ 청년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펴야 한다. 전입·전출 데이터를 확인해보면 광역자치단체 단위 인구이동은 주로 20~34세 1인 가구에서 나타난다. 지방의 젊은 세대 1인 가구는 한번 떠나면 다시 붙잡기 어렵다. 이들을 지방정부가 붙들면 지역에 활력이 생긴다. 지방정부가 외지인을 전입시키는 건 어렵지만 남은 젊은이들을 지원해 전출을 막는 건 충분히 가능하다. 지방정부에게 이들 세대는 부동산을 구입해 자산 가치를 유지해줄 ‘호구’가 아니다. 어떻게든 붙잡아야 할 귀인이다.

김동인 기자 astoria@sisain.co.kr
독자한마디 삭제 감사  2019-11-27 20:35:19
말과 생각에는 힘이 있습니다. 군산사랑 삼품권도 계속하고 군산형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군산시가 닥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먼저 감사드립니다. 군산시민 모두 군산 발전을 위해 더욱더 힘과 역량을 모읍시다. 삶은 세옹지마, 진인사대천명을 기억합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상품권시장경제  2019-11-27 17:18:32
군산사랑상품권을 언제까지 할것인가
자립도시 할때까지인가.
군산은 상품권.희망근로만 계속할것인가
제조업일자리를 육성해야한다.
젊은청년들 일자리가 없으니 타지로 일자리찾아 떠난다.
한시적인 상품권,희망근로 보다는 군산형일자리에
최선을 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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