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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결정에 평범한 시민 목소리 담겠다”

2018-10-08 11:13:30

 

강임준 시장 8일, 취임 100일 민선7기 시정운영 4개년 계획 발표

 

강 시장 “지난 100일 위기속에서 강해지는 군산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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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8일 강임준 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7기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7시 시정운영 4개년 시민보고회’를 갖고 민선7기 시정비전 및 시정운영 방향, 핵심사업 등을 직접 발표했다.

‘민선7기 새로운 도약을 향해! 다시 시작하는 군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시민단체, 읍면동 주민, 시청 직원 등 약 500여 명이 자리를  메워 민선7기 새로운 시정에 거는 시민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보고회는 특별한 이벤트성 행사나 내빈 소개 없이 소박하게 진행됐으며,  시민 의견 청취 시간과 의견수렴 메모판을 운영해 시민과 소통하고자 하는 강임준 시장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보고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처음 시도된 시민보고회에 대해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시민과 소통하고자 하는 강임준 시장의 모습과 군산시가 새롭게 변화하는 것 같아 앞으로 시정운영이 더욱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 민선 7기 시정 목표 및 방침

민선7기 군산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진정한 시민주권 시대를 열고, 군산만의 튼튼한 자립경제를 구축한다는 의미를 담은‘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100일을 쉼 없이 달려왔다.

시는 시정 목표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시민이 시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시민이 만드는 자치도시’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키우는‘모두가 잘사는 경제도시’▲시민 손으로 직접 만드는‘문화가 흐르는 관광도시’ ▲어느 누구도 소외됨 없이 행복한 ‘골고루 누리는 행복도시’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더불어 쾌적한 안전도시’라는 시정방침을 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65개 핵심사업과 시민생활에 밀접한 15대 분야, 192개 중점 사업을 담아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 5대 시정방침별 핵심사업

군산시「시정운영 4개년 계획」의 핵심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자치분야의 경우 ▲시민참여기본조례 제정 ▲시민참여 플랫폼 구축 ▲시민감사관제 추진 ▲읍면동 예산 주민주도 우선사업 결정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사업 등 시민의 시정 참여와 시민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경제 분야는 ▲전기자동차 및 상용차 자율주행 기술개발 등 미래형 4차 산업생태계 구축 ▲시민참여 태양광발전소 건립 ▲창업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대기업과 제조업 중심의 군산 산업구조를 미래산업과 신재생에너지산업으로 재편해 일자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지역화폐 확대 발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지원 ▲상권 활성화 재단 설립 ▲소상공인 스마트 저온창고 건립 등에 나선다.

농・어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군산에서 생산되는 먹거리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군산푸드종합지원센터 건립 ▲농산물가공 공동이용 시설 증축 ▲청년 예비농업인 임대스마트팜 조성 ▲명품 힐링 섬 개발 ▲대규모 해삼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문화・관광분야는 ▲청년예술인을 위한 예술 콘텐츠 스테이션 구축 ▲길거리 공연 및 찾아가는 공연 확대 ▲어린이중심 도서관 건립 등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문야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실감형 미래 관광콘텐츠 육성 ▲시민중심 관광정책 추진 ▲짬뽕 및 수제먹거리 특화 사업 등을 통해 매력적이고 창의적인 관광도시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 분야의 경우 ▲출산장려금 인상 및 저소득층 산후조리비 지원 등을 통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구축 ▲청소년 인권전담기구 설치 및 노동인권센터 설립 ▲여성 안심도시 인프라 구축 ▲장애인 활동보조인 채용 확대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 운영 ▲노인일자리 지원센터 건립 ▲유기동물 보호센터 설치 등 전 세대, 모든 계층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안전 및 환경 분야는 ▲선제적 재난대응시스템 구축 ▲시민중심 대중교통 체계 재확립 ▲미세먼지 저감 사업 ▲도시숲 조성 ▲노후 공동주택 통합관리 사업 등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도시를 만들고 쾌적하고 편리한 정주여건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행정의 변화와 혁신

강임준 시장은 경제 위기 극복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 펼치는 한편 행정의 혁신도 강조했다.

강 시장은 정책 추진시 행정 편의주의를 버리고 언제나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자세라며 앞으로 군산시는 정책 입안 단계에서부터 시민 참여와 토론을 강화하고 시민의 뜻을 최우선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의 안전과 재산권을 침해하거나 불편을 초래하는 민원사항의 경우 시민이 접수하기 전에 행정이 먼저 이를 찾아낼 수 있도록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이 과정에서 부서 간 업무 장벽을 없애고 협업을 통해 통합적이고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기반시설 위주의 개발보다 서민생활에 밀접한 주민 체감형 사업에 우선 투자하고, 지역 축제나 행사의 경우 화려한 대규모 행사보다는 시민들이 중심이 되는 소박하지만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임준 시장은 “민선7기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은 군산시가 나아갈 큰 그림의 일부에 불과하다. 그 그림은 시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색이 입혀지고 더욱 풍성하고 견고하게 완성되어 갈 것이다”며 “정책을 결정하는 데 있어 전문가나 행정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정책 수혜자인 평범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담길 때, 가장 실효성 있는 정책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4년간 격식 없이 시민들과 자주 만나고,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웃 같고 가족 같은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지난 100일 동안 위기 속에서 더욱 강해지는 군산시의 가능성을 몸소 느꼈고, 앞으로 말이 아닌 행동으로, 4개년 계획 사업과 행정의 혁신을 이끌고 군산시의 변화와 성장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취임 100일 소감을 밝혔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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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흠미  2018-10-14 21:04:02
이 시국에 뭣이 중헌지 앞뒤도 모르고 시민에게 듣는다 시민과 함께한다 ...참말로 빈깡통이 요란만 하네
이전에는 시민과 함께 안했을거 같은가요?
이렇게 아까운 시간 기회 다 놓치고
시민과 함께 하면서 우물안에서 뭐를 찾을건가요?
독자한마디 삭제 쳇2  2018-10-13 10:31:44
말로만 그러지시죠 말고 ...근산투자에 대한 시민의 열망 좀 반영해서 일을 좀 해보시죠?

그러지시죠 말고... 이거 뭔 소리래?

누가? 틀딱들 한글 공부좀 다시 가르쳐주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메롱  2018-10-13 10:25:05
난 그래도 문재인 대통령이 좋다 우리가 존경합니다 대통령님
독자한마디 삭제 반대는그만  2018-10-13 06:55:55
생활 SOC 군산시 꼴등이네요

생활SOC란 국민이 태어나서 먹고, 자라고, 일하고, 쉬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들이다. 국토연구원 연구팀은 이를 △보육(어린이집·유치원) △노인복지(복지관·휴양소 등, 경로당 제외) △응급의료시설(응급의료병원·종합병원) △일반병원(병·의원) △보건시설(보건소·보건지소) △공공도서관(국립 및 공공도서관) △공공체육시설 △공원시설(도시공원) △문화시설(박물관·미술관·문예회관·문화원·주민센터) △교통시설(공공주차장) 등 10개 유형으로 나눠 분석했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10130600025&code=920202#csidxfe13c80bf6e12778c215abbb1b002ee
독자한마디 삭제 말로만??  2018-10-12 15:34:53
제발 실천좀 합시다 ...언제나 대기업이 군산에 투자할건지 ...김동연은 왜 ?소식도 없는지?
독자한마디 삭제 메론  2018-10-10 16:58:57
난 그래도 송하진 지사님이 좋다 우리가 존경합니다 지사님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7  2018-10-10 16:37:33
공단 업종 재편 한다는데 기업들이 나가면서 다른 기업에 팔아야 재편이 되는 것인데 현중이나 GM 행동 보면 시일 내 팔생각은 없고 최대한 비싸게 받을 수 있을 때까지 버틸 분위기던데. 새만금산단은 시장 임기 끝날 때까지 완공 못할 것이니 군산3국가산단 지정 요청해야하지 않나? 예전처럼 시민 청원 서명운동 한번 가보자.
독자한마디 삭제 국제공항  2018-10-09 19:27:10
일을 하려면 국제공항 , 국제적항만 추진하는게 먼저 입니다.
평댁, 당진, 목표, 인천, 광양 좀 가서 항만 좀 보세요!
인천, 무안, 청주, 김해 좀 가서 공항 좀 보세요!
이런 것도 타지에 비해 열약하니?
기업체가 안오는 것입니다.
제발 기업체 가서 유치 좀 해 오세요!
기업체 유치 못하면 군산은 전국에서 제일 낙후하고 인구유출 밖에
독자한마디 삭제 희망근로  2018-10-09 12:57:24
일자리 희망근로 단기일자리.
일단은 먹고살아야지.
독자한마디 삭제 일자리가 복지  2018-10-09 11:29:28
이런 보여주기식 행사보다는 실질적인 일자리를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일자리가 늘지 않으면 인구도 경제도 다 죽어나갑니다
일자리가 복지고 행복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선유도  2018-10-09 08:28:30
특이하긴하다. 페이스북으로 방송하기도하고 초심 잃지말고 잘하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8-10-08 18:12:50
강임준 군산시장 일 잘 합니다.
너무 성급하게 추진하지말고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나갑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55  2018-10-08 14:11:50
미장교 언제 완공할겁니까??? 올해까지 안되면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군산시 공무원과 시공사를 대상으로 감사좀 해달라고 청원 넣곘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쳇!1  2018-10-08 14:02:10
말로만 그러지시죠 말고 ...근산투자에 대한 시민의 열망 좀 반영해서 일을 좀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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