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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2일(월요일)

 

    
   
건강/스포츠
소년체전 군산시선수단, 2년 연속 노골드 부진
태권도·레슬링 동메달 2개 획득, 다양한 종목·꿈나무 육성 시스템 마련 시급
 
한정근 기자 / 2024-05-29 16:08:05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지난 28일 4일간의 열전을 마친 가운데 군산시선수단이 2년 연속 노골드의 부진을 보였다.

이번 소년체전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목포종합경기장 등 50개 경기장에서 전국 시·도 선수단 및 임원 2만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 군산시선수단은 13개 종목에 걸쳐 88명이 출전해 학교와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쳤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금메달 획득에 실패하면서 역대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이번 대회 군산시선수단 성적은 동메달 2개.

레슬링과 태권도 종목에서 이정현(산북중)과 황민서(동원중)이 소중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정현은 남자 15세 이하부 자유형 45kg급에 출전, 인천 양은찬과 부산 김동진을 꺾고 준결승전에 나섰지만, 강원 김동현에게 폴승으로 아쉽게 패했다.

이와 함께 황민서는 남자 15세 이하부 -77kg에 출전, 충남 박형준과 제주 이현탁을 물리쳤지만, 준결승전에서 서울 김규현에게 2대1로 패하면서 3위에 그쳤다.

특히, 이번 소년체전 기대를 모았던 씨름과 에어로빅, 탁구 등이 부진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따라 체육계는 엘리트체육의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종목 육성과 더불어 우수 꿈나무 연계육성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전강훈 군산시체육회장은 “1년간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올해 대회 부진했던 부분을 면밀히 점검해 내년 소년체전에서는 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소년체전 군산시 선수단 성적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한 바 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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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스포츠  2024-05-31 09:34:01
어떤 일이든 투자를 해야 합니다.
열정만으로는 어렵습니다.
군산에는 교육발전진흥재단이 있고, 개항과 관련된 장학재단도 있지요.
학교와 선의의 장학회도 있답니다.
학습성적 위주의 장학금만이 아닌, 아동과 청소년 등 성장을 위한 장학제도가 되어야 겠지요?
탓하지 말고 원인을 찾아 지원하고 돕는 일이 필요합니다.
기성세대가 다음세대를 위한 일이지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인  2024-05-29 20:11:16
군산교육청 더 나아가 전북교육청은 학생 특기자 육성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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