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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포츠
‘민속씨름 부활 단오맞이 밀당의 고수 씨름대회 열린다~’
전북특별자치도씨름협회, 내달 8~9일 은파 특설무대 개최
 
한정근 기자 / 2024-05-24 09:42:15     



전북특별자치도씨름협회(회장 박충기)는 오는 6월 8일과 9일 양일간 은파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단오맞이 밀당의 고수’ 씨름대회를 개최한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전승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실시한 ‘단오맞이 밀당의 고수, 씨름’은 한민족 특유의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유구한 역사를 거쳐 현재까지 전승되어 온 국가무형유산인 씨름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는 ▲애기씨름(혼성초등부) ▲중씨름(중고등부) ▲상씨름(남자성인부) ▲여자씨름(여자부) 등으로 나눠 치러진다.

첫 날인 6월 8일에는 시범경기와 예선전이 진행되며, 9일에는 결승전 등 본선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과거 전라도에서 유행했던 ‘오른씨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씨름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른씨름(바른씨름)은 오른손으로 상대방의 허리를 쥐고 왼손으로 상대방의 샅바를 잡는 방식으로, 경기도와 전라도 지방에서 주로 했던 씨름이다.

참가자격은 대한씨름협회에 선수로 한 번이라도 등록된 적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 미등록 선수여야한다.

사전신청(https://blog.naver.com/jbssi/223438601329)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박충기 전북자치도씨름협회장은 “이번 씨름대회를 통해 전라도 전통씨름인 오른씨름을 알리고 ‘씨름의 세계화’ 라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성공적인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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