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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3일(목요일)

 

    
   
건강/스포츠
목포 소년체전 D-2, 주인공은 바로 ‘나’
군산시선수단 11개 종목 88명 출사표
 
한정근 기자 / 2024-05-23 10:02:06     


제53회 목포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군산시선수단이 금빛사냥을 위한 막판 담금질에 나서고 있다.

이번 소년체전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목포종합경기장 등 109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군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올해 소년체전에 출전하는 군산시선수단은 총 11개 종목, 88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13개 종목, 59명에 비해 2개 종목을 감소한 반면 출전 선수는 29명이 증가한 것으로 저마다 각 학교와 고장의 명예를 걸고 금메달 획득에 대한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지난해 소년체전에서 군산시선수단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데 그치면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올해 군산시선수단은 5개 이상 메달 획득을 목표로 마지막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먼저, 야구 초등부 종목에는 남초등학교가 오랜만에 본선 무대를 밟는다.

또한 중등부도 남중학교가 도내 선발전을 우승하면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두 팀 모두 대진운에 따라 동메달 획득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여기에 배드민턴 초등부는 나운초가 전북선발팀으로 금메달에 도전하며, 예전 명가 부활을 선언한 대야초 탁구부도 전북선발팀으로 출격을 앞두고 있다.

특히, 매년 효자종목으로서 메달을 안겨주고 있는 산북중 레슬링부도 10명의 선수들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와 함께 진포초는 초등부 씨름종목 소장급, 청장급, 용장급에 출전하며, 에어로빅도 1, 3, 5인조 부문에 출전해 화려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육상, 볼링, 유도, 태권도, 수영, 카누 종목에서도 깜짝 메달 획득을 목표로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군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선수들이 지난 1년간 흘려온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최선을 다한 만큼 후회없는 멋진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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