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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포츠
군산시장기 축구대회 성료, 그라운드 열기 후끈
월명(청년)·한백(장년)·외인(실버)·소방서(직장) 우승
 
한정근 기자 / 2024-05-03 10:14:07     



금석배의 도시 군산을 대표하는 최대 동호인 축구축제가 막을 내렸다.

군산시축구협회(회장 정영주)는 지난달 28일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제14회 군산시장기 축구대회 결승전을 가졌다.

클럽 청년부·장년부·실버부, 직장부로 진행된 이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왕좌를 가렸다.

총 42개팀이 출전한 대회에서 동호인들은 각 팀의 명예를 걸고 그라운드에서 열전을 펼쳤다.

대회결과 직장부는 군산소방서가 대한통운을 상대로 4대0 완승을 거두고 지난대회 준우승의 설움을 털어냈다.


클럽부는 한 치의 양보없는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먼저, 청년부는 디펜딩챔피언 월명과 준우승 진포가 또 다시 격돌했다.

양 팀은 라이벌 팀 답게 전후반 팽팽한 대결을 펼친 결과 월명이 2대0 승리를 거두면서 2연패에 성공했다.

또한, 장년부는 한백이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진포를 1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마지막으로 장년부는 외인구단이 여명을 상대로 3골을 몰아 넣으면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와 함께 각 부문별 우승을 이끈 최우수선수상은 김웅수(청년), 김병현(장년), 박진석(실버), 조효빈(직장) 선수에게로 돌아갔다.

정영주 회장은 “이번 대회가 무사히 마무리 된 건 군산 축구인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동호인 리그 활성화와 지역축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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