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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4일(일요일)

 

    
   
건강/스포츠
월명수영장 결국 폐쇄, 안전성 확보 신축 추진
월명종합경기장 내 2곳 부지 검토, 총 사업비 120억원 추산
 
한정근 기자 / 2024-02-22 09:27:05     



안전문제로 휴장에 돌입한 월명수영장이 결국 폐쇄된다.

이와 함께 군산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축을 추진키로 했다.

지난해 5월 실내 콘크리트 조각물 낙하사고로 운영을 중단한 월명수영장은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하던 중 중대한 결함을 발견, 구조 정밀안전 점검을 시행하게 됐다. 그리고 지난달 24일 최하 등급인 ‘E등급’을 받으면서 폐쇄가 결정됐다.

월명수영장은 노후 건축물인 관계로 전체 보강 공사 후에도 운영을 재개하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염소 및 습기 등 건축물 구조체에 대한 위해 요인으로 인해 안전성 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보수보강 사업비 투입이 필요해 휴장과 개장의 반복이 예상되고 이로 인해 월명체육관까지 기대수명 저하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9일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광일)와 간담회를 열고 신축에 따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문제는 신규 건립에 따른 막대한 예산확보.

시는 월명수영장을 신축하기 위해서는 총사업비 120억원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5월께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생활밀착형<일반>)를 신청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 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될 경우 지난해 기준 국비 3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시는 판단하고 있다.

여기에 도비 30억, 시비 60억을 합쳐 새 수영장을 건립하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이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오는 2025년부터 2026년말까지 2년 간 신축공사를 벌여 2027년 상반기쯤 개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신축 부지로는 월명종합경기장 내 2곳이 대안 부지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촌동 학생회관 수영장을 오후 일부 시간대에 일반시민들에게도 개방해 줄 것을 도교육청측과 협의 중이다.

아울러,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서군산 복합체육센터 개장시기를 앞당겨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월명수영장 안전성 확보가 우려돼 결국 폐쇄를 결정하게 됐다”며, “30여 년간 시민들의 건강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해 온 만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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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국힘만세  2024-02-23 09:50:25
닭대가리들이여? 월명수영이 문제있으면. 월명체육관은 멀쩡한거여? 수많은 어린이 행사들을 월영체육관에서 진행하는데 수영장문제로 체육관 바닥 꺼지기라도하면 인재여인재 전부구속되야혀~ 문제를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대책이없네 소잃고외양간 고처봐야지
독자한마디 삭제 수송동  2024-02-22 17:29:47
뭘 고민해 30년동안 맹목적으로 묻지마 민주당을 투표했으면
민주당에서 예산 확보하겠지 도지사 시장 국회의원 도. 시 의원 다 민주당인데 뭘 걱정 민주당이 다 할것인데
독자한마디 삭제 물개  2024-02-22 14:54:10
월명초등학교자리~~
월명산에서 운동도하고..\'구도심도 살리고~~
1석2조 효과..
독자한마디 삭제 가지거  2024-02-22 12:16:40
군산 실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군요, 국회의원출마자들이 총선 때마다 군산경제를 살린답니다. 그러니께 군산은 죽은겁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금강하구 내흥동  2024-02-22 09:57:32
금강하구관광지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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