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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포츠
군산서 단오맞이 밀당의 고수 씨름대회 열린다!
전북씨름협회, 6월 은파 특설경기장서 개최…씨름 부흥 기대
 
한정근 기자 / 2024-01-12 09:36:33     



전통 명절인 단오(음력 55)날을 맞아 오는 6월 군산에서 전국규모 순수 아마씨름대회가 열린다.

전북씨름협회(회장 박충기)는 오는 68일과 9일 양일간 은파호수공원 특설경기장에서 가칭 단오맞이 밀당의 고수씨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문화재청이 실시한 세계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활성화지원사업 공모사업으로 전국 규모 대회로 치러진다.

참가대상은 대한씨름협회에 선수등록이 되지 않은 순수한 동호인이면 전국에서 누구나 출전이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선수 등록이 되지 않은 순수한 동호인들이 출전해 전통방법으로 승부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대회 당일 접수와 함께 현장에서 접수로 16강 등 대진표를 확정하는 등 박진감을 배가 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회 방법은 우리 전통 씨름방법을 재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한때 전라도에서 유행했던 오른씨름과 경상도 지방에서 성행했던 왼씨름으로 경기를 진행키로 해 승부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경기 진행시 첫째판은 현재 씨름방식인 왼씨름을, 둘째판은 현재 우리 씨름경기에서 사라진 오른씨름으로 경기를 운영한다는 것이다.

이 경우 현재 씨름 선수들은 왼쪽씨름으로 경기를 펼치고 있어 선수들에게 생소한 오른쪽 씨름이 씨름경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씨름 출전 부별은 13세 이하의 애기씨름과 19세 이하가 출전하는 중씨름, 20세 이상의 동호인들이 출전 자격이 있는 상씨름, 그리고 여자부 등 모두 4개 부별이다.

전북씨름협회는 우리 전통의 경기인 씨름활성화를 위해 상씨름 우승자에게 상패와 함께 1천만원 상당의 황소를 부상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애기씨름, 중씨름, 상씨름 출전선수들에게 상패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등을 부상으로 전달하는 등 씨름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박충기 전북씨름협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전통경기인 씨름 활성화를 위해 부안 영상테마파크에서 열린 세계잼버리대회에 씨름체험장을 운영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해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침체된 씨름 저변확대 및 부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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