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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3일(화요일)

 

    
   
건강/스포츠
군산상일고 동문 야구단, ‘노브랜드 2연패 가즈아~’
동산고·서울고 역전승 결승 진출, 오는 28일 대구 상원고 고척돔서 격돌
재경광주군산상일고동문회 우승 기원 금일봉 전달, 대규모 응원단 상경
 
한정근 기자 / 2023-10-24 15:52:43     



군산상일고 동문 야구단(감독 석수철·군산상일고 야구부 지도감독·이하 상일고)이 노브랜드배 고교동창 야구대회 2연패 달성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놓게 됐다.

상일고는 지난 22일 천안 북일고 야구장에서 열린 ‘2023 노브랜드 고교동창 야구대회’ 서울고와의 준결승전에서 4대3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상일고는 경기 초반 에이스 문용두 선수가 불안한 출발을 보이며 선취점을 허용했다.

1회초 마운드에 오른 문용두는 상대 김기동 선수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1대0으로 끌려갔다.

반격에 나선 상일고는 1회 말 선두타자 이한솔 선수의 안타와 노원만 선수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상황에서 더블 스틸까지 성공하며 무사 2,3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후 김유석 선수의 희생 플라이로 동점에 성공한 상일고는 차정국 선수의 안타와 상대 수비실책 등을 엮어 3대1 역전에 성공했다.

리드를 빼앗긴 서울고는 3회 들어 타선에 불이 붙으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이닝에 들어선 상일고는 1사 1,2루 상황에서 이우인 선수가 천금같은 결승타를 터트리며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에 앞서 21일 열린 8강전에서는 상일고는 인천 동산고를 8대3으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상일고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고척돔에서 양준혁, 안지만 등 초호화 라인업을 내세운 대구 상원고를 상대로 2연패에 도전한다.

결승전 승부처는 초반 양 팀의 선발 투수 공략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일고는 부동의 에이스 문용두가 충분한 휴식 후 출격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고척돔이라는 대형 그라운드 출전 경험, 수많은 관중의 함성과 응원이라는 변수가 승패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 경우 지난해 고척돔에서 천안 북일고를 제압하고 디펜딩챔피언에 오른 상일고가 우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8강전과 4강전이 펼쳐진 북일고 야구장에는 김성한 전 기아 타이거즈 감독, 박기수 전 OB베어즈 선수, 소재준 전 군산상일고 총동문회장, 이성일 전 도의원, 문태환 군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열띤 응원전을 펼쳐 승리의 기운을 복돋아줬다.

또한, 재경광주군산상일고동문회(회장 김성한)가 2연패 우승을 기원하는 금일봉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와 함께 28일 결승전 경기에는 군산상일고 총동문회를 비롯 재학생, 남초·남중·군중 야구단, 군산시체육회, 군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 선수, 가족 등 대규모 응원단이 상경할 계획이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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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영등포  2023-10-25 15:38:32
토요일 고척 일행들 데리고 응원갈게요
군산상고 화이ㅣ팅 ^^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인  2023-10-25 08:22:57
일요일에 TV중계 보았습니다. 모교를 위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월요일에는 최강야구 군산상일고 경기도 시청했구요
TV만 틀면 군산상일고 야구 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합니다.
잠깐의 관심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것 같아요
군산야구가 올해 꽃을 피는것 같습니다.

군산시민과 동문에서 관심을 가져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상고52회  2023-10-24 18:23:48
장하다 우리학원 군산상고
작년에도 우승하여 모교에 장학금3천만원
기증했더만 올해도 결승까지 올랐네요
프로출신 하나없는데 프로출신이 즐비한 강팀들을 꺽고결승까지 올랐네요
이한솔. 노원만. 김유석.김성주. 이우인. 차정국. 왕양훈.문용두.백동현. 최지원.장봉욱.문기현.최경훈.강희석.횡치훈.이승우.고동현.김종건.김재호.고대진.김동현.김도훈선수 수고들 하셨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조기축구  2023-10-24 17:52:32
축구는 이런대회 없나
상고 동문들 부럽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상고  2023-10-24 17:29:35
작년에 이어 군산상일고 꼭 우승하셔서 모교에 큰힘 되어 주세요
각자 하시는 일도 있는데 손해를 보면서 대회에 참가 한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모교에 애정이 있으신 동문야구단에 감동 했습니다.
군산상일고 꼭 우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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