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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포츠
[본사주최] ‘굿 샷~’ 군산시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성황
도내 골프동호인 대표 축제 자리매김, 스트로크 김용배·배정임 우승
50여 개팀 200여 명 참가 화합 도모, 골프 저변확대·경기력 향상 도모
 
한정근 기자 / 2023-10-22 10:07:01     


제18회 군산시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지난 2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내 골프동호인을 대표하는 축제가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아마추어 골프인구 저변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18회 군산시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지난 20일 군산컨트리클럽 퍼블릭코스에서 골프 동호인 50여 개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군산미래신문이 주최하고 군산시골프협회가 주관, 군산시와 군산시체육회, 군산CC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도내 골프 동호인들이 그동안 숨겨 놓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으며, 시니어부를 비롯한 중장년층 등이 골고루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회는 스트로크와 신페리오 부문을 각각 진행함으로써 박진감과 긴장감을 배가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트로크 부문은 남녀부 40여 명이 출전해 동타에 의한 백카운트 방식으로 순위를 가릴 정도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날 선수들은 강한 바람속에서 경기 초반 그린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후반 제 페이스를 회복하면서 멋진 플레이를 선보였다.


스트로크 남자부 우승 김용배 씨(왼쪽), 배정임 씨.

대회 결과 스트로크 남자 부문 우승은 지난 2018년 우승자인 김용배 씨가 2위 김장수 씨와 71타 동타를 이뤘지만 백카운트 규정에 따라 5년만에 왕좌를 탈환하는 기쁨을 누렸다.

또한, 스트로크 여자 부문은 배정임 씨가 79타로 83타를 기록한 유현자 씨를 4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신페리오 부문 남자부는 유광섭 씨, 여자부는 홍순애 씨가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어 롱기스트 남자부는 무려 282m 비거리를 자랑한 문정곤 씨, 여자부는 193m 기록한 김용희 씨가 차지했고, 가장 정교한 샷을 구사한 니어리스트 남자부와 여자부는 장세근 씨와 김상희 씨가 나란히 0.5m를 기록해 선정됐다.

또한 시니어 부문은 채호석 씨가 71.4타로 우승했고, 92살의 나이에도 노익장을 과시한 최고령 참가자 조정구 씨에게는 특별상을 수여했다.

이 외에도 월명회가 단체상을 수상했고, 정영완 참가자는 부안코스에서 이글을 기록해 특별상을 수상했다.

무엇보다 올해 대회는 10월 골프 성수기를 맞아 도내 골프 동호인들의 열띤 참여속에 참가자들이 선착순 조기 마감될 정도로 회를 거듭할수록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박순옥 본사 대표이사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시장배 골프대회는 군산은 물론 도내를 대표하는 골프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내년 대회에도 보다 많은 골프동호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재석 군산시골프협회장은 “군산은 전국 최대 규모인 81홀을 보유한 군산CC가 골프 저변확대 및 지역 스포츠관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도내 골프인들의 화합의 장인 이번 시장배 골프대회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가전제품과 지역 특산품 등 푸짐하고 다양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전달돼 골퍼들의 큰 호응이 이어졌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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