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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포츠
전북산악연맹, 도내 청소년 마이산서 호연지기 키워
11일 교육감배 청소년 등산대회 성황, 700여 명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한정근 기자 / 2023-06-12 11:25:11     





전북산악연맹(회장 김성수)은 지난 11일 진안 마이산에서 ‘2023 교육감배 청소년 등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미래꿈나무 청소년(학생)들에게 산을 통해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날 대회에는 서거석 전라북도 교육감, 김성수 전북산악연맹 회장을 비롯한 전북지역 초·중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산악멘토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세계적 문화유산의 명소로 알려진 마이산을 산행하면서 산악동호인들과 호연지기를 기르는 동시에 건강한 산악문화 조성과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이번 산행은 미래 꿈나무 청소년 멘티들에게는 꿈과 희망, 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전북산악연맹 임원으로 구성된 멘토 그룹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을 심어주고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김성수 회장은 “올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움을 주신 서거석 교육감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전북산악연맹은 전문산악체육과 생활산악체육이 동반성장하고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 및 보편적 체육복지 실현, 스포츠클라이밍 저변확대 및 인프라구축, 산악활동의 배려계층을 위한 공익적 활동에 모든 역량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전북산악연맹은 사회적 배려계층과 소외계층인 지체·발달장애인, 다문화가족, 북한 이탈주민, 외국인 유학생들과 히말라야 칼라파타르, 안나푸르나,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원정 및 국내 한라산, 지리산, 울릉도 성인봉, 독도 등 산행과 트래킹을 해마다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발달장애 청소년과 함께하는 히말라야 희망 원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르락 내리락 건강한 산악문화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꿀잼 클라이밍교실, 20-30세대클라이밍교실, 산악지도자 안전등산교실, 어르신 노르딕 워킹교실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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