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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포츠
새만금서 전세계 철인 한계에 도전하다~
국내외 1천여 명 참가, 올해 풀코스 부문 신설
 
한정근 기자 / 2023-06-08 14:04:58     



전세계 철인들이 새만금에 모여 한계에 도전했다.

전북철인3종협회는 지난 4일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2023 챌린지 군산-새만금 국제 철인3종 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철인3종 경기장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새만금을 홍보하고, 철인3종 경기 저변확대 및 체육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세계랭킹 상위권 프로선수들을 포함해 국내외 1,000여 명의 철인이 참가해 각축을 벌였다.

대회 코스는 수영 1.9km, 사이클 90.1km, 마라톤 21.1km를 질주하는 하프코스와 올해 새롭게 신설된 풀코스(수영 3.8km, 사이클 180.2km, 마라톤 42.2km)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풀코스 프로남자 1위는 칼렙 노블(호주·8시간 1분 12초)씨, 여자 1위는 메그다 니우우트(남아프리카 공화국·9시간 51초)씨가 차지했다.

이와 함께 풀코스 최연소/최고령 참가자는 각각 조진우 군(2003년생)과 김창흥 어르신(1955년생)이 기록했다.

특히, 선수들은 세계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새만금 방조제를 비롯 최근 개통된 새만금 동서도로와 남북도로를 질주하는 등 색다른 코스를 경험했다.

이와 함께 남녀 연령별 상위 입상자와 추첨을 통해 오는 2024년 7월 7일 개최되는 ‘챌린지 로스 대회’ 참가권(슬롯) 50장을 지급했다.

‘챌린지 로스’는 ‘챌린지 패밀리(Challenge Family)’에서 주최하는 가장 큰 철인 3종 대회로, 매년 세계 22개국 48개 도시에서 대회를 치르고 있다.

또 슬로바키아에서 열리는 ‘하프코스 챔피언십’ 참가권한은 풀/하프코스 남녀 연령별 각각 상위 6명에게 자동으로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향후 국제철인3종경기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군산을 국제적으로 홍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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