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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군산시야구선수단 “실력·매너‘ 최고

2022-09-13 10:18:16

 

최은성 감독 비야구인 출신 불구 2연패 달성 기염

 

최은성 감독


“군산은 역전의 명수 도시이자 매년 우승후보 0순위로서 승패를 떠나 모두 함께 즐기는 야구를 해 나가는 게 목표입니다”

제59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산시 야구선수단(단장 문태환·감독 최은성)이 지난해에 이어 우승을 차지하면서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도민체전 군산시선수단은 최은성 감독을 필두로 총 16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군산시선수단은 1회전에서 지난해 준결승 당시 심판판정에 불복해 기권패를 당한 전주시와의 대결을 벌였다.

경기 결과 투타의 완벽한 밸런스를 선보인 군산시선수단이 11대3 대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강력한 상대를 제압한 군산시선수단은 익산을 8대1, 4강전서 개최지 남원을 14대6, 결승서 부안을 8대1로 차례로 제압하며 우승트로피를 수여받았다.

도민체전 2연패를 달성한 최은성 감독은 모든 공을 선수들에게로 돌렸다.


최은성 감독은 “출전 선수들 모두 직장인들로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장을 대표한다는 마음 하나로 묵묵히 임해 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무엇보다 단 한명의 부상없이 우승을 거머쥐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야구의 도시 팀답게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해 멋진 활약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선수단이 쟁쟁한 시군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2연패를 차지하게 된 이면에는 비야구인 출신 최은성 감독의 온화한 리더십이라는 평가다.

(유)나성이엔티 대표인 최 감독은 야구계에서는 소문이 난 야구매니아다.

10년 전 회사 직원들을 주축으로 사회인 야구단 위너스를 창단한 데 이어 야구선수 출신 선수들을 영입한 결과 이제는 타타대우상용차-세아베스틸 양 강 구도를 무너뜨릴 정도로 야구단을 성장시켰다.

특히, 영입한 야구선수들을 기술훈련 과정을 거쳐 정직원으로 채용함으로써 이들에게 좋아하는 야구의 길도 걷게 하고,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기회도 제공해 주고 있다.

이번 도민체전에서도 자신의 회사 소속 상고 출신 강민구, 이한솔 씨를 코치로 영입함으로써 선수단에게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를 치룰 수 있도록 배려했다.

무엇보다 최 감독은 선수들에게 우승후보다운 인격과 품격을 강조한다.

실제 군산시선수단은 이번 도민체전 4경기 가운데 단 한경기에서도 심판판정이나 상대팀과의 플레이에 대한 어필을 하지 않았다.

최 감독은 “승리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과정을 거쳐 이기는가, 나아가 상대팀에게 우승후보로서 야구에 대한 품격을 보여주는게 우승팀다운 면모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팀이 잘할 땐 격려해주고 상대팀도 좋은 플레이를 펼칠 땐 박수를 쳐주는 것이 진정한 야구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것이 문태환 야구협회장님의 전폭적인 지원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무엇보도 부족한 나를 믿고 따라줘 우승팀 감독이라는 영광을 누리게 해 준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앞으로도 군산을 대표하는 야구팀답게 자부심을 갖고 생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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