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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동 단골온누리약국, 군산 첫 공공심야약국 선정

2022-06-24 16:33:48

 

올해 말까지 시범사업 운영, 밤 10시~새벽 1시까지 운영

 



군산시 나운동 단골온누리약국(군산시 하나운로 38, 1층)이 군산지역 첫 공공심야약국에 선정됐다.

군산시약사회(회장 강종대)에 따르면 단골온누리약국이 보건복지부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심야시간대 시민의 의약품 구매 어려움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화와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공공심야약국에 선정된 단골온누리약국은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밤 10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산시약사회는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경우 지자체와 협의회 공공심야약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종대 군산시약사회장은 “이번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늦은 시간에도 시민들이 약사의 복약지도 하에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약국과 약사회에서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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