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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석배 영구개최도시 군산 위상 재정립 여론

2022-02-14 09:27:25

 

전국 유일 축구인 이름 명칭 대회, 지역 축구협회 공동주관 필요

 

시·지역 체육계 등 적극 나서야…지역 역량 시험대



금석배 전국 학생 축구대회가 14일 개막하는 가운데 영구개최도시인 군산의 역할 확대 등 위상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금석배는 군산이 낳은 축구 영웅 故채금석 옹의 업적을 후손들에게 계승하기 위해 창설한 대회로서 생존한 인물로서는 처음 만들어진 대회이다.

국내 축구대회 가운데 초·중·고 학생 3개 종별을 동시에 개최되는 유일한 전국학생축구대회로 전국에서 참가 규모가 가장 큰 대회다.

올해로 32년째를 맞는 이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전북축구협회가 공동 주최, 전북축구협회가 주관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전국대회 중 지방 경기단체(전북축구협회)가 직접 창설 주최·주관하는 유일한 축구대회이다.

금석배는 1991년 창설 이후 군산, 익산, 전주 등을 돌아가면서 열리다가 지난 2009년부터 채금석 옹의 고향인 군산에서 영구 개최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 체육계에서는 군산이 금석배 영구 개최도시이자 채금석 옹의 고향인만큼 대회 운영에 대한 역할을 보다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올해 군산시는 금석배 대회와 관련해 7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주고 있다.

지난해까지 격년제(초중·초고) 개최에 따른 6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초중고 대회를 동시에 치러 1억5천만원 예산이 증액됐다.

하지만 체육계는 수억원의 시민 혈세가 지원되는 대회인 반면 대회 개최를 통한 지역사회 파급효과가 커지는 것은 고사하고 오히려 군산의 역할이 축소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그동안 군산시는 금석배 대회 개최시 예산 지원은 물론 구장 제공에도 불구하고 대회 전반적인 운영에 참여하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아울러 군산시축구협회도 지역 축구인물을 기리는 대회임에도 변방에 머물러 왔다.

그나마 최근에는 전북축구협회가 영구 개최지역 배려 차원에서 경기 진행 인력 등 보조인력으로 군산 축구 꿈나무들을 참여시키고 있다.

여기에 매년 지역 축구 꿈나무 발전기금으로 1000~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물론 전국 규모 큰 축구대회가 지역에서 개최되면서 군산 축구 위상을 드높이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정부분 기여하고는 있지만 지역 체육계는 군산시축구협회가 금석배 대회의 공동 주관사로서 역할 확대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공동 주관사로서 대회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축구발전을 꾀함과 동시에 영구 개최도시로서 위상을 되찾아야 한다는 여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시의회 김성곤 의원도 과거 5분 발언을 통해 지역축구협회가 주관단체로 참여할 경우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한축구협회, 전북축구협회, 군산시, 군산시축구협회가 전향적인 자세로 검토해 줄 것을 요구하는 등 금석배 축구 종주도시로서 군산의 위상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은 시의회에서도 공론화 된 바 있다.

지역 축구 원로 A씨는 “위기에 처한 금석배를 다시 활성화시키기 위해선 군산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돼야 한다”라며, “아울러 군산시도 예산 지원에 그칠 것이 아니라 영구 개최도시로서 위상도 되찾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아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석배 대회에서 군산의 위상을 되찾자는 여론이 확산됨에 따라 군산시를 비롯한 군산시 체육회·지역 축구계 등 관련 기관단체의 대외역량이 시험대에 올라 귀추가 주목된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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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깜놀  2022-02-17 02:33:23
심각하네요
초등학생이 뛰는줄
같은 중학생 경기 맞나 싶네요
군산시민팀 걸어다니고 초등부 경기뛰러 나온마냥 보이네요
이게 뭔 군산 위상찾자고 대회 치루러 나가나
다시한번 심각하네요ㅡㅡ
독자한마디 삭제 최금석  2022-02-16 19:14:17
군산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를
글쎄
군산시축구협회는 2022년 사업계획(안)에
6월25일 최금석배 전국 동호인축구대회 열겠다고 올라옴
최금석배는 누구인지 축구협회에서 밝혀주라
축구협회에서는 채금석배가 아닌 최금석배라고 부르는데
무슨 축구협회를 공동 주관사?
축구협회야~~ 제발 똑바로 일 하자
축구협회가 이러니 애들 게임도 9대0으로 지지
독자한마디 삭제 9대0  2022-02-16 19:09:26
군산시민축구단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있다고 해서 결과를 보니
9대0 이라는 스코어 실제 상황인가요?
이거 야구 경기인가
군산에 금석배대회를 개최한다고 좋기는 한다지만
군산 대표하는 팀이 최대 실점차로 참가팀 중 최하위란 말인가?
군산에서 유치하는게 창피하이다
축구 대신 야구팀 성적도 잘 내더만 야구는 왜 군산에서 전국대회를 못 여는가?
인기 있는 종목있는데 군산시 체육 운영은 최하위인듯
군산은 왜이리 발전하지 못하는지 답답하구나
독자한마디 삭제 돌머리  2022-02-16 16:22:40
이런 대회 유치 많이 하고 사람들 많이 찾아오고 관광도 많이 오고 그래야 상권이 살죠..
유동 인구 하나 없이 공장만 많이 유치하면 군산은 사나요?
좀 하나만 보지 말고 다양하게 보세요..
답답하네
독자한마디 삭제 민주시민  2022-02-16 12:51:54
군산이 죽어가는데 이딴 축구대회가 지금 문제임?
독자한마디 삭제 위상  2022-02-15 10:33:21
군산시축구협회가 현 시점에서 재정비를 먼저 하라
이거 뭐 협회장아래 제 식구만 남겨놓고 1년동안 내쫓고 나간 임원들은 이제 빠이빠이
이런 협회가 무슨 금석배 공동주관을
챙피하기 짝이 없다
군산시민축구단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자기 밥그릇만 챙길려는 탁상 행정은 그만합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축구단  2022-02-14 21:11:42
군산시민축구단 화이팅
우리 아이들 엘리트 시민축구단 군산 시민들 아무도 몰라요~~ㅠ
거지 같아요
독자한마디 삭제 미래  2022-02-14 20:31:07
시예산을 들이고 있다고요?
금석배가 큰 대회???
하계 동계쪽으로 큰 대회 치루는거 보면 요새는 대부분 경상도지역에서 엄청 잘 꾸며놔서 대회출전을 그 지역으로 가던데..
금석배가 큰 대회라고 못 느낍니다.
이런 대회를 치루면서 7억 5천만원이라 시 예산을 들이다니 많이도 들어가네요.
경상도에 가면 큰 대회 말고도 동계훈련, 스토브리그 등 다양한 시스템을 갖추고 유치하고 있는데, 군산시?? 군산시축구협회?? 군산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사가 되어 금석배를 얼마나 더 활성화 시킬수 있을지가 의문이 듭니다.
과거 구암초, 문화초, 제일중, 제일고 등 그래도 우승이라도 찍었던 추억도 있는 반면에 요새는 금석배에 걸맞게 군산시에 있는 축구팀이 우수 성적내는 초중고팀이 안 보이던데
군산의 금석배대회를 치룰 수 있더라면 군산의 팀들의 발전과 성적들이 보여야하는데 말이죠.
군산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초등, 중등, 고등 다들 군산을 이탈하여 좋은 팀들도 진학하는데 좋은 선수 이탈 방지도 해야되고 군산의 엘리트 축구에 대해 시스템이 먼저 재정비가 필요하겠네요.
선수도 없고 금석배를 치루고 있다는게 아이러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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