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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군산체육 코로나 위기 속 빛났다!

2021-12-15 16:05:55

 

군산시체육회, 14일 체육인의 밤 행사 개최

 

오영복 태권도협회 명예회장 체육대상 수상 영예



군산시체육회(회장 윤인식)는 지난 14일 수송동 소재 A웨딩홀 신관에서 ‘2021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인식 체육회장, 김경식·김중신·배형원 시의원, 체육회 고문·자문·임원, 경기단체임원, 지도자, 수상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당초 행사는 200여 명을 초청해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유공수상자만 초대해 간소하게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1년 한 해 동안 군산시 체육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체력증진과 정서 함양은 물론 체육 문화를 향상시켜온 군산시 체육인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영복 명예회장(왼쪽)이 윤인식 회장에게 체육대상을 수여받았다.


특히 올해 체육상 대상은 군산시 체육진흥 및 인재육성에 기여한 오영복 태권도협회 명예회장이 수상했다.

오 명예회장은 1970년부터 50여 년 가까이 태권도 보급에 힘써왔고, 고령에도 불구하고 전국 및 국제 품새대회에 출전에 군산 태권도 위상을 드높여왔으며, 군산기네스에 현역 최고령 유단자로 이름을 올릴 정도로 한 평생을 태권도 발전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왕영호 시체육회 이사와 양재석 시골프협회 회장, 진인하 검도회 회장, 문정구 육상연맹 명예회장, 김웅 태권도협회 부회장, 오채선 체육회 광장지도자 6명에게 공로상이 주어졌다.

배형원 의원은 시체육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특히 제76회 청룡기 고교야구 준우승과 전국체전 여대부 혼합 복식 금메달을 차지한 석수철 군산상고 감독과 박지윤 군산대 배드민턴부선수가 전문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소년체전서 금메달을 목에 건 동원중 태권도 권기원과 산북중 최차빈을 비롯해 소룡초 유도 김민서, 대야초 탁구, 서해초 농구 등이 학교체육부문 수상자가 됐다.

지도자 부문으로는 호원대 야구 강효섭 감독과 동원중 태권도 김준형 감독, 산북중 레슬링 김민규 코치, 소룡초 유도 정문영 감독, 대야초 탁구 안다희 감독, 서해초 농구 최승민 감독에게 주어졌다.

도민체전 성적으로 하는 생활체육부문은 육상(마라톤)과 배드민턴, 야구가 1위를 차지했다. 고리걸기와 게이트볼, 볼링, 육상이 2위에, 골프와 당구, 수영, 풋살이 3위에 올랐다.

윤인식 군산시 체육회 회장은 “올 한해 코로나 시국에서도 군산 체육 위상을 드높여준 체육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 모든게 선배님들이 닦아놓은 역사와 전통이라는 기초위에 현재의 우리도 그 탑을 한칸 한칸 잘 쌓았기에 이뤄진 결과물로서 앞으로도 선후배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군산시 체육인들이 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돼 체육인들이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건강한 도시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내년에도 배려와 존중이 넘쳐나는 군산시체육회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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