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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군산시선수단, 도민체전 우승 파란

2021-09-09 13:44:17

 

강호 전주 제압 15년만에 1위, 서지만 회장 전폭적지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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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의 최대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제58회 전라북도도민체육대회가 개막한 가운데 군산시선수단이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분산 개최로 치러지는 도민체전은 지난 3일 배드민턴과 볼링, 철인3종 경기 등 일부 종목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펼쳐진다.

이번 도민체전 군산시선수단은 총 32개 종목에 걸쳐 444명(임원, 선수단 포함)이 출전한다.

군산시선수단은 지난해 코로나19로 도민체전이 개최되지 못한 만큼 올해는 필승의 전력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세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배드민턴 선수단이 1위를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서지만 군산시배드민턴협회 회장이 이끄는 배드민턴선수단은 강호 전주를 꺾고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그동안 전주는 도민체전에서 막강한 전력으로 사실상 도내 최강자로 군림해왔다.

군산도 중요 고비마다 전주 선수단에 패하면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 4일 1부 경기에서 군산시선수단은 첫 경기에서 익산을 3대0, 2차전에서 남원을 3대0 제압했으나 4강전에서 전주에 2대1로 패하면서 3위를 차지했다.

또 다시 패배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순간 서지만 회장은 선수단을 다시 다독이며,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었다.

5일 펼쳐진 2부 경기 첫 상대는 전주시.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에 나선 군산시가 전주시를 상대로 몰아부친 결과 4대1 승리를 거두는 성과를 거뒀다.

상승세를 탄 군산시는 정읍 5대0, 4강전 익산 4대1, 결승에서 임실마저 4대1로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배드민턴 종목이 1위를 차지한 것은 무려 15년만의 성과로 선수단은 경기가 끝나자마자 환호를 지르며 기뻐했다.

윤인식 군산시체육회장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일일이 격려하며 축하를 건넸다.

군산시선수단의 선전은 올해 취임한 서지만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과 열정때문이라는 평가다.

오랜 기간 배드민턴 동호인으로 활동한 서 회장은 취임 직후 엘리트와 생활체육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

특히 도민체전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비로 식사를 지원하는 등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서지만 회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1위를 위해 코트위에서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배드민턴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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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1-09-09 17:29:23
선수단,임원진 군산시 배드민턴동호인...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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