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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고, 청룡기 준우승 잘 싸웠다!

2021-09-05 13:19:31

 

충암고 상대 7대3 석패, 대회 최대 다크호스

 

당초 우승전력 제외 불구 매 경기 역전의 명수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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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고(교장 최기석) 야구부(지도감독 석수철)가 37년만에 청룡기 우승한을 풀고자 도전했지만 충암고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5일 군산상고는 공주 시립야구장에서 열린 열린제76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충암고에 7대3으로 석패했다.

전통의 강호팀간에 격돌로 기대를 모은 결승전은 마운드와 수비에서 승패가 갈랐다.

충암고는 이주형-윤형철이라는 강력한 원투펀치를 내세워 군산상고 타선을 압도했고, 수비에서도 대통령배 우승팀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군산상고 또한 역전의 명수다운 끈기와 근성을 선보였지만 승부처에서 득점에 실패하며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군산상고는 1회부터 5회까지 상대 선두타자를 모두 출루시키면서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

1회말 충암고 선두타자 송승엽은 군산상고 선발 강민구의 초구를 그대로 받아치며 솔로포로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2회말에서도 군산상고는 2사 만루 상황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추가 실점했다.

3회초 반격에 나선 군산상고는 선두타자 7번 곽영광이 1루수 앞 불규칙바운드에 따른 행운의 안타로 찬스를 만들었고, 2사 3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폭투에 힘입어 선취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어진 3회말에서 선두타자 볼넷과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 실책이 겹치면서 3회에만 3실점하며 5대1로 격차가 벌어졌다.

4회초 군산상고는 4번 타자 김동준이 이주형의 낮은볼을 그대로 받아쳐 솔로포를 성공시키면서 추격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이어진 4회말에서 볼넷과 견제 실책, 중전안타로 2실점하며 7대2로 점수차가 벌어졌다.

6회초 공격에서 군산상고는 김도형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와 김범서의 중견수 앞 떨어지는 1사 1·3루 기회에서 김민범이 병살타로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9회초 마지막 공격에 들어선 군산상고는 선두타자 강민제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3루타를 친 뒤 이은기의 좌중간 적시타로 홈을 밟았지만 더 이상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로써 군산상고는 지난 1984년 제39회 대회 이후 37년만에 청룡기 우승에 도전했지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군산상고 준우승은 우승 만큼이나 값진 성과라는 평가다.

당초 전문가들은 객관적인 전력상 군산상고를 우승후보로 평가하지 않았다.

그러나 군산상고는 매 경기 역전의 명수 닉네임다운 투혼을 불사르며 결승까지 진출하면서 군산야구팬은 물론 시민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특히 군산상고는 이번 대회를 통해 2학년 장세진, 강민구 등 기대주들의 가능성을 발견한만큼 내년 시즌 우승후보로서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문태환 군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청룡기 결승에 진출해 멋진 경기를 펼쳐준 석수철 감독 이하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내년 시즌에도 역전의 명수로서 좋은 활약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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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수송동  2021-09-07 10:06:23
워메 언제 결승까지 갔데
알았으면 응원갔으면 좋았을텐데 바뻐서 못받네
준우승 도 잘했네요
군중, 맘중 잘하는 애들 다 수도권으로 유됐다고 하더만 어떻게 결승까지 올라갔네요
글구 군산떠난 아이들 가봤자 별볼일 없더라ㅏ구요
글구 군중, 남중에서 전주고로 간애들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학부형, 선수 뇌좀 조사해 보고싶어요
아무튼 잘했어요 ^^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상고  2021-09-06 17:35:00
군산상고 야구부 옛 영광을 다시한번 가져와서 군산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으면 합니다. 코로나19로 군산시민들이 점점 어려워 지는 시기에 역전의명수 군산상고 야구가 군산시민의 단비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석수철 감독님, 코치님, 선수들 모두 고생했어요~~~
군산상고 야구 영원 하여라~~~ 화이팅!!!
독자한마디 삭제 스나이퍼  2021-09-06 12:07:29
전국체전, 봉황기 두대회 남았습니다
한번 더 도전해 봅시가
군산상고 야구부 화이팅 !!!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1-09-06 10:45:04
대도시로 인구이동이 대세인 시대에 인구 26만 소도시에서 대단한 겁니다. 준우승 축하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1-09-06 10:23:29
박수 박수~~~~~~~~~
독자한마디 삭제 군상  2021-09-06 09:04:58
군산상고 올해 전국 16강 전력이었는데 매경기마다 임영주, 강민구, 장세진등 2학년 투수들이 호투하며 결승까지 올라갔는데 충암고의 높은벽에 막혀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내년에는 반드시 우승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여기 까지 힘쓰신 석감독님, 코치님들, 교장선생님, 나형운 총동창회장님, 운영위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인  2021-09-06 07:09:22
역전의명수 군산상고답게 끈기있는 게임 잘보았습니다
비록 우승은 못했으나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보기 좋았어요
내년에는 좋은 인재들이 많이 있으니 꼭 우승을 하기 바랍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이대천  2021-09-05 20:06:05
교장 최기석으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전임 교장은 정년퇴직 하셨습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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