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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축구협회장 정영주 후보 당선

2021-02-24 20:16:26

 

박용희 후보와 8표차, ‘축구계 갈등 봉합’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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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축구협회장 재선거 결과 정영주 후보가 당선됐다.

군산시축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치러진 재선거 결과 정영주 후보가 박용희 후보를 27대 19 8표차로 물리치고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는 전체 선거인단 총 46명 중 46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100%를 기록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이번 선거는 사상 초유의 재선거로서 축구계는 물론 지역사회 첨예한 관심이 쏠렸다.

정영주 후보는 "먼저 박용희 후보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를 전하며, 나아가 재선거를 치루게 된 점 후보자의 한 사람으로서 동호인 여러분께 죄송하다"라며, "축구협회의 분열된 모든 분야에서 빠른 기간에 화합과 협력으로 포용하고, 귀를 기울이는 협회, 실천하는 협회로 모든 동호인에게 한층 더 발전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산적하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이원화된 축구계의 갈등 봉합이다.

그동안 축구협회는 재선거가 치러지는 과정에서 양 후보측간에 감정의 골이 깊어져 갈등을 야기한만큼 이를 조속히 봉합하고 이원화된 축구계의 정상화가 최우선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여기에 엘리트와 생활체육에 대한 지원 강화, 금석배 도시에도 불구하고 턱없이 부족한 인프라 확충 등도 신임 회장으로서 넘어야 할 난관들이다.

축구인들은 재선거가 마무리된 만큼 지금부터는 실추된 군산시축구협회의 위상을 되찾고 금석배의 도시로서 다시금 도약할 수 있도록 여느때보다 강인한 의지를 모아야 할 때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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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축구인  2021-02-26 05:48:24
겸손한자세로 편가르기 하지마시고 다같이 화합하시길~
독자한마디 삭제 지킴이  2021-02-25 11:36:38
어렵게 당선되셨는데 니편내편이 아닌 모두가 하나라는 마음으로 단합되고 발전된 축구협회로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당선 축하드립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제바  2021-02-25 08:09:12
이번 학폭 사건을 계기로 체육인들 각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체육협회 이하 지방 체육협회, 하다못해 지역 체육관들까지
구타와 끼리끼리 문화, 줄세우기, 왕따 이런 것들 없게 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로 잡음없이 장 선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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