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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조정부 정혜정‧채세현 ‘태극마크’

2020-11-27 09:58:39

 

장보고기 겸 국가대표 선발전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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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를 단 정혜정(왼쪽)-채세현 선수.


군산시청 조정부(지도감독 유은경) 소속인 정혜정‧채세현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군산시청 조정부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중등부를 포함해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전국 50개팀 38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44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2020년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해 열린 군산시청 조정팀은 금메달 3개를 비롯해 은메달 1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한 부산항만공사에 이어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 대회 군산시청 조정팀은 여대 및 일반부 싱글스컬 부문에서 정혜정 선수가 7분55초9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김영래-피선미 조는 무타페어 부문에서 7분41초02로 금메달을 추가했고, 김영래-김소영-피선미-채세현 선수는 쿼드러플스컬에서 6분52초3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와 함께 정혜정-채세현 조는 더블스컬에서 7분29초32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정혜정-채세현 선수는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팀 준우승을 견인과 동시에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청주여고 출신인 정혜정 선수는 지난 2015년 12월 입단했으며, 체세현 선수는 광주체고 출신으로 지난 2018년 1월 입단해 활동하고 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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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111  2020-11-27 19:53:29
준우승 축하드립니다. 국대 선발도 축하드립니다. 군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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