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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생활산악체육 저변 확대 눈길

2020-10-29 14:37:26

 

전북산악연맹, 클라이밍‧안전산행교실‧노리딕워킹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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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산악연맹(회장 김성수)이 코로나19 장기화 속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 생활산악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산악연맹은 ▲청소년, 발달장애인들과 꿀잼클라이밍교실(5회, 매회 20명) ▲20~30세 청년세대를 위한 스포츠클라이밍교실(3회, 매회 20명) ▲동호인, 산악단체 리더와 함께 안전산행교실(3회, 매회 20명) ▲활동적 장년을 위한 노르딕워킹교실(4회, 매회 20명)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들은 추진자립장, 일맥원, 지역아동센터, 한우리, 청소년 참여 그룹, 군장대학교 학생, 서군산 농협, 효림복지센터, 청소년들과 산악단체 리더들이 교육생으로 참여하면서 산악에 대한 매력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북산악연맹은 사업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은 만큼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대한체육회 지원 사업인 ‘행복나눔 클라이밍교실’도 오는 12월에서 내년 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월명공원 인근에 설치된 군산클라이밍 경기장 활성화를 통한 생활체육 발전과 올림픽 종목인 스포츠클라이밍의 저변확대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전북산악연맹은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방역수칙과 안전대책에 대한 매뉴얼을 마련해 각 사업들의 전개 시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프로그램 전개를 통해 군산시민과 동호인, 참가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김성수 회장은 “전북산악연맹은 회원 모두가 더욱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희망찬 나날을 맞이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전북산악연맹은 모두의 발전을 위하여 매 순간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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