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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종합경기장 장애인 편의시설 대폭 확충

2020-10-08 10:11:25

 

문체부 공모사업 선정, 13억 사업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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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도시 군산의 대표적 메인스타디움인 월명종합경기장에 대한 장애인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된다.

전라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공모한 ‘2021년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군산 월명주경기장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등 2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은 공공체육시설 확충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균형 있는 공공체육 서비스 제공,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문체부에서 공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분야에 선정된 군산시는 오는 2022년까지 총 사업비 13억원(기금 9억1천만원+지방지 3억9천만원)을 투자해 월명주경기장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에 나서게 된다.

지난 1980년도 준공된 월명주경기장은 축구와 육상 등을 비롯한 다양한 종목이 개최돼왔다.

하지만 준공된 지 40여 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됐고, 특히 장애인 편의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각종 크고 작은 체육행사 추진 시 장애인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여기에 지난 2016년 실시한 민관합동 안전점검 결과 C등급에 따른 긴급 수리가 요구돼왔고, 장애인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피난동선 확보도 시급한 상태였다.

이에 시는 지난 5월 문체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해 사업 필요성에 적극 어필한 결과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용 엘리베이터를 비롯해 장애인용 화장실·출입구·마감재·경사로 등을 개선하고, 계단 및 균열부 보수 작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차별없이 건강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시설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종 행사 및 대규모 체육대회 개최 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월명주경기장이 군산을 대표하는 체육시설임에도 장애인에 대한 편의시설은 부족한 상태였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보다 편안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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