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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주말리그 전기리그 폐막

2020-10-07 10:59:06

 

1부 은진히어로즈·2부 존스미디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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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문태환)는 지난달 27일 월명야구장에서 1·2부 결승전을 끝으로 새만금주말리그 전기리그 막을 내렸다.

야구도시 군산을 대표하는 새만금주말리그는 지역을 대표하는 직장·클럽 40개팀이 출전해 매년 자웅을 겨루고 있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리그 운영 중단과 재개를 반복한 끝에 어렵게 전기리그를 끝마쳤다.

1부는 4강전에서 각각 타타대우상용차와 제일패밀리를 물리치고 올라 온 은진히어로즈와 위너스가 격돌했다.

신흥 강자가 격돌한 결승전은 은진히어로즈가 7회말 극적인 역전승부를 연출한 결과 8대7 신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부는 존스미디어와 프랜즈팀이 결승전에 진출, 팽팽한 대결 끝에 존스미디어가 11대8 승리를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줬다.

문태환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리그운영에 막대한 차질을 빚은 상황속에서도 참가팀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기리그를 마무리 하게 됐다”며, “하반기에도 코로나19 철저한 방역속에 후기리그를 잘 운영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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