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0년 10월 21일(수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앞으로 5년 내 군산 초...
 “새만금 수변도시, 교육...
 군산의료원장에 김경숙 ...
 “주식, 샀다 팔았다 하...
 수송동 주차난 해소 위...
 시민단체 “군산화력발...
 학교방역 공공일자리 배...
 화학사고 나면 인근 어...
 코로나19 극복 지역일...
 군산해경, 60대男 필로...
낙후된 서군산을 새롭게 ...
로컬푸드와 연계하면 참 ...
산책길 2Km, 송경교에...
자영업 천지 돈이 회전...
군산사랑상품권도 익산시...
 

  홈 > 건강/스포츠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청룡기 연장 승부 패배

2020-07-27 10:10:03

 

효천고 상대 서스펜디드 후 경기서 10대9 32강 좌절

 

(+)글자크게 | (-)글자작게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야구부가 청룡기 대회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군산상고는 지난 24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 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순천 효천고와 경기에서 9대10로 패했다.

군산상고 입장으로선 너무나도 아쉬운 패배였다.

당초 23일 진행된 경기에서 4대3으로 앞서던 중 우천 관계로 서스펜디드 선언으로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 채 다음날 경기를 치렀다.

24일 경기에서도 승기는 군산상고가 잡았다.

4회초 군산상고는 임태현, 김영권이 연거푸 볼넷을 얻어 출루했고, 김도형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은 상태에서 투수 이창식 폭투와 최인호 밀어내기 볼넷, 김민범 1타점 유격수 땅볼로 3득점에 성공하며, 7대3으로 앞서 갔다.

순천 효천고는 6회말 이승재가 1타점 좌전 안타를 날려 점수 차를 좁혔다.

8회초 군산상고는 2사 1, 2루에 포수 김민범이 2타점 적시 3루타를 날려 9대4로 점수차를 다시 늘리면서 승리를 거머쥐는 듯 했다.

하지만 군산상고의 마운드가 붕괴되면서 9회말에만 무려 5실점을 허용하면서 10회 연장승부에 돌입했다.

승부치기 규정이 적용돼 이닝은 무사 주자 1, 2루에서 시작된 10회 공격에서 군산상고는 무득점에 그친 반면 효천고는 포수 허인서가 결승타에 성공하면서 이틀간에 걸친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군산상고는 하계훈련을 거쳐 오는 10월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격할 예정이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