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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회관 25m레인 수영장 건립 순항

2020-03-13 10:04:15

 

내년 2월 개장 목표, 인프라 부족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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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문화회관 수영장 증축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문화회관 수영장 증축 사업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수영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영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총 사업비 93억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2,497㎡ 부지에 25m 레인 수영장 8레인을 건설하고 있다.

현재 흙막이 공사 등 기초공사를 진행중이며, 전체 공정률은 10%대를 기록하고 있다.

군산지역의 경우 국제대회 규격인 50m 레인 수영장이 없어 수영 인재들이 타 지역 원정훈련에 나서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더욱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생존 수영교육이 의무화되면서 25m 레인을 갖춘 월명수영장과 국민체육센터는 수용 인원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수영장 추가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실제 군산지역은 매년 초등생 생존 교육을 위해선 700레인 이상이 필요하지만 인프라는 열악해 생존 교육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군산지역 초등학생들은 25m를 12.5m로 나눠 생존 수영교육을 받고 있지만 이마저도 시민 강습시간과 겹체 잦은 민원이 발생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문화회관 수영장 건립시 수영 인프라 해소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체험공간 활용, 그리고 지역 장애인,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내년 2월이면 정식 개장에 나설 계획”이라며, “교육문화회관 수영장 개장시 열악한 지역 수영 인프라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규철 군산시수영연맹 회장은 “군산은 스포츠도시임에도 수영 인프라는 도내 시 단위 지자체 중 제일 열악한 실정”이라며, “교육문화회관 수영장과 더불어 서군산복합체육센터 내에 들어서는 25m 레인 수영장 건립사업도 조속히 추진돼 수영 인프라가 확대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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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샌드위치  2020-03-17 03:53:47
위치가 어딘지도 알려줘야되지 않을까용?
샌드위치인가? 토스트인가?
독자한마디 삭제 종연할매  2020-03-13 11:53:31
노인들의 탁구 공간도 만들어 주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ㅅㄴ  2020-03-13 11:01:16
좋은 공간이 되길ㄷㅅ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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