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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새만금배 축구대회 폐막

2019-11-01 09:58:56

 

장년부 금가람축구단·청년부 한백축구단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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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군산 새만금배 축구대회가 지난달 27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군산시축구협회(회장 박용희)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과 13일, 27일 총 3일간 월명종합경기장 외 보조경기장에 펼쳐졌다.

청년부와 장년부로 나눠 진행된 이 대회에는 청년부 18개팀, 장년부 20개팀 등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대회 결과 청년부는 한백 축구단이 진포 축구단을 상대로 명경기를 연출한 끝에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장년부도 금가람 축구단이 현우FC 축구단을 상대로 선전을 펼친 결과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이 대회는 현대중공업기가 폐지된 상황에서 군산시축구협회의 축구 활성화를 위한 노력으로 올해 첫 대회 개최한 결과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졌다.

이와 함께 축구 동호인들은 경기장에 ‘축구장의 집적화 축구센터 만들기를 소원합니다’란 구호가 적힌 플레카드를 내걸고 축구환경 개선을 촉구하기도 했다.

박용희 군산시축구협회장은 “이번 군산 새만금배 대회를 처음으로 마련해 대회 시상 등에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며 “내년 대회는 더 알찬 준비로 동호인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겠다. 대회기간 모두 수고 많으셨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입상 성적은 다음과 같다.
◇장년부
▲우승 금가람 ▲준우승 현우FC ▲공동3위 외인구단, 진포 ▲최우수상 최병수(금가람) ▲우수선수상 이국주(현우FC) ▲감독상 이이세(금가람)
 
◇청년부
▲우승 한백 ▲준우승 진포 ▲공동3위 월명, 외인구단 ▲최우수상 유동식(한백) ▲우수선수상 김동현(진포) ▲감독상 강명수(한백)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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