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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주의 당부

2019-09-05 17:04:11

 

어패류 익혀먹기 등 예방수칙 준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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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도내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가 지난 2일과 4일 각각 1명 발생함에 따라 감염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며,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바닷물의 온도가 섭씨 18도 이상인 경우에는 언제든 발생이 가능하기에 가을철인 9월과 10월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철저히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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