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19년 01월 18일(금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인사)군산시 상반기 승...
 군산 짬뽕 특화거리 어...
 군산 중고차수출단지 조...
 동백대교 시간 단축 ‘...
 군산장애인연합회장 선거 ...
 군산사람 -흥남동 팔마...
 서해대 신입생 모집 비...
 바른미래당 군산지역위, ...
 군산사랑상품권, 올해 3,...
 ‘서수(瑞穗)’는 일제...
잘 하시는 정책입니다. ...
약학대학 유치를 신청한 ...
예를들면 회 한접시를 ...
시장님 상품권은 밑에 실...
새만금축구종합센터 유치...
 

  홈 > 건강/스포츠

 

초등 생존수영 인프라 태부족 ‘발동동’

2018-12-31 10:23:42

 

내년 대야체육센터 공사, 6학년 원정 교육 불편

 

(+)글자크게 | (-)글자작게



 초등학교 생존수영 의무대상이 오는 2020년까지 전 학년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군산지역은 인프라(수영장)가 턱없이 부족해 학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생존수영교실은 세월호 사고 이후 학생들의 기본적인 수영능력 습득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기존 3~5학년으로 진행되던 생존 수영교실은 올해부터 3~6학년으로 확대돼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군산지역은 학생 수요에 비해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아 매년 운영에 막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관내 운영중인 생존수영교실 시설은 월명수영장, 대야국민체육센터, 시티수영장 3곳에 불과하다.

 이에 반해 내년도 학생 인원은 3~5학년 7,640명, 6학년 2,400명으로 약 1만 명 가량을 수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운영중인 생존 수영교실은 8개 레인에 불과해 3~5학년만 운영되고 있고, 내년에도 6학년의 경우 부안 해양수련원을 비롯해 타 지역 수영시설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같은 이유는 군산은 인근 전주 7곳, 익산 4곳에 비해 수영장 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타 지역의 경우 생존 수영교실 도입 이후 수영장 건립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반면 군산은 막대한 예산확보 어려움을 이유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특히 오는 2020년까지 전 학년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군산은 별다른 수용대책이 없어 생존 수영교실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이상 수용대란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산교육지원청도 도 교육청과 군산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해법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군산시 서군산 25M 레인 수영장과 도 교육청 군산교육문화회관 25M 레인 수영장 건립을 조속히 추진해 인프라 확충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군산교육청 관계자는 “수영장 건립사업의 경우 100억 이상의 예산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이다보니 예산확보에 따른 추진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오는 2020년 전 학년 확대에 앞서 현재 실시설계 중인 교육문화회관 수영장 건립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규철 군산시수영연맹 회장은 “생존 수영교실 인프라 부족은 어제오늘일이 아님에도 관계기관들이 예산부족만을 핑계로 사업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 않다”며,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만큼 관계기관이 의지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상품권도시  2018-12-31 10:42:58
군산시에서 상품권 모아서 수영장 1곳 사면 될 것 같은데
상품권이 만병통치약 아닌가
예산 1조원이면 뭐하냐
50m 수영장 건립한다고 말한지 언제인가 가물가물하다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