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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내년 국·도비예산 99억 원 확보

2018-12-31 10:01:06

 

소방시설 스프링클러 보강, 내시경 세트 교체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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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이 심혈관촬영과 시술을 위한 혈관조영촬영술기(Angiography)를 도입 중증질환 응급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전라북도 군산의료원(원장 김영진)이 2019년 보건복지부 기능보강 국고지원사업예산 98억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산의료원은 2002년 신축이전 후 노후화된 시설과 의료장비 등을 지속적으로 보강해나가고 있으며, 올해는 냉‧난방 공조장비와 관류보일러 교체 등 6개 사업과 혈관조영촬영술기‧MRI 등 13종에 대해 보강‧교체를 완료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소방시설 스프링클러 보강 등 7개 사업과 내시경 세트 교체 등 29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심혈관촬영과 시술을 위한 혈관조영촬영술기(Angiography)를 도입해 시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질환 응급진료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2월경 운영할 계획이며 MERS 등 제2의 신종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의료환경 서비스 제공하고자 감염병 격리병상 1인실 2실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김영진 원장은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전라북도의회와 전라북도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기능보강 국‧도비지원사업 예산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으로 시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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