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18년 12월 14일(금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군산시, 역대 최대 1조 ...
 수송2지구 정비사업 장...
 군산 영동상가, 소규모 ...
 군산에 서해안 최대 해...
 군산 1년새 인구 2500여...
 재능기부로 효도하는 군...
 군산사랑상품권 710억원 ...
 지역 다수 기업체·기관...
 군산시 종합청렴도 3등급...
 동군산병원 최은영 간호...
 

  홈 > 건강/스포츠

 

시 보건소, ‘메르스 대응 방역대책반’ 가동

2018-09-13 09:31:50

 

방역상황실 설치·전 직원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군산시 보건소(소장 전형태)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메르스 대응 방역대책반’을 가동했다.

 시 보건소에서는 지난 8일 국내 메르스 확진자 발생으로 감염병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4개 팀의‘메르스 대응 방역상황실’을 설치하고 보건소 전직원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했다. 

 현재까지 군산시 거주자 중 메르스 확진자와의 밀접접촉자와 일상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에서는 메르스가 유행하고 있는 중동지역 방문자 중 의심환자 발생신고에 대비해 재난안전부서와 의료기관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이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군산의료원의 음압격리병상 2병상을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하고, 동군산병원, 보건소를 선별진료소로 지정했다.

 아울러 격리환자 수송을 위한 격벽 구급차량은 관내 의료기관을 포함한 17개소 26대로 전 기관 보유하여 메르스에 대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메르스의 감염경로는 낙타접촉, 낙타유 섭취 또는 메르스 확진자와의 직・간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감염증상으로는 주로 발열(38℃ 이상)을 동반한 기침, 가래, 숨 가쁨 등 호흡기 증상을 보이며 설사, 구토와 같은 소화기 증상도 관찰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까지 메르스에 대한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중동국가를 다녀온 뒤 2주 이내에 발열을 동반한 기침, 숨 가쁨,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말고 군산시 보건소(☎460-3261, 3200)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