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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소, ‘메르스 대응 방역대책반’ 가동

2018-09-13 09:31:50

 

방역상황실 설치·전 직원 24시간 비상연락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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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보건소(소장 전형태)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메르스 대응 방역대책반’을 가동했다.

 시 보건소에서는 지난 8일 국내 메르스 확진자 발생으로 감염병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4개 팀의‘메르스 대응 방역상황실’을 설치하고 보건소 전직원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했다. 

 현재까지 군산시 거주자 중 메르스 확진자와의 밀접접촉자와 일상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에서는 메르스가 유행하고 있는 중동지역 방문자 중 의심환자 발생신고에 대비해 재난안전부서와 의료기관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이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군산의료원의 음압격리병상 2병상을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하고, 동군산병원, 보건소를 선별진료소로 지정했다.

 아울러 격리환자 수송을 위한 격벽 구급차량은 관내 의료기관을 포함한 17개소 26대로 전 기관 보유하여 메르스에 대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메르스의 감염경로는 낙타접촉, 낙타유 섭취 또는 메르스 확진자와의 직・간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감염증상으로는 주로 발열(38℃ 이상)을 동반한 기침, 가래, 숨 가쁨 등 호흡기 증상을 보이며 설사, 구토와 같은 소화기 증상도 관찰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까지 메르스에 대한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중동국가를 다녀온 뒤 2주 이내에 발열을 동반한 기침, 숨 가쁨,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말고 군산시 보건소(☎460-3261, 3200)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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