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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탁구부, 대통령기 시도대항대회 2관왕 기염

2018-07-10 09:52:05

 

여대부 단체전·개인복식 우승, 전국체전 메달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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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탁구부가 전국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군산대 탁구부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탁구대회에서 여대부 단체전과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하는 등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 군산대는 단체전 8강에서 광주 호남대를 3대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4강에 안착한 뒤 준결승에서 부산 영산대도 3대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군산대는 경기 용인대를 만나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인 결과 3대0 완승을 거두고 전북 탁구의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군산대는 8강부터 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플레이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와 함께 여자 대학부 개인 복식에 출전한 박민주(4년)-허유진(1년) 조는 결승에서 영산대 안영은(3년)-조효영(3년)조를 상대로 3대1의 기분좋은 승이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라북도탁구협회 강지웅 회장은 “전북에서 개최하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며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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