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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사임 새판짜기 돌입

2018-07-04 15:12:38

 

후임 인사 설왕설래, 체육계 소통·화합 이끌 인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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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문택규 군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사임함에 따라 후임 인사에 첨예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산시체육회에 따르면 문택규 전 상임부회장은 지난달 30일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문 전 상임부회장은 지난 2015년 9월 선임 이래 2년 10개월만 상임부회장직을 내려놓게 됐다.

 당초 문 전 상임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0년까지였지만 사임 이유에 대해선 문동신 시장의 퇴임과 함께 임기를 마무리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체육계 일부에서는 문 전 상임부회장이 임기를 2년 넘게 남은 상황에서 돌연 사임 의사를 밝힌 것은 민선 7기 출범에 따른 부담감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체육계와 지역사회에서는 상임부회장 후임 인사와 더불어 체육회의 쇄신 폭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당연직 회장인 강임준 시장이 일상적으로 체육업무를 챙길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체육회를 실질적으로 이끄는 중요 자리이다.

 이런 가운데 현재 후임 상임부회장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자천타천 3~4명 가량.

 체육회는 조만간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해 강임준 시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 이후 이사회를 거쳐 신임 회장이 부회장 중 상임부회장을 임명하게 된다.

 이에 대해 체육계에서는 후임 상임부회장은 침체된 군산체육을 새롭게 도약하고 나아가 각 가맹단체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 인물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강력한 리더십을 통해 느슨해진 체육회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장악할 수 있는 카리스마도 요구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일각에서는 상임부회장직이 선거 이후 논공행상 인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는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인물이 선임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와 더불어 이번 6.13 지방선거과정에서 체육회가 선거 관련 각종 구설에 오르면서 체육계 대내외에서 변화와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한 체육계 인사는 “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통합 이후 50여 개 가맹단체를 비롯해 스포츠명품도시 군산체육을 총괄하는 중요한 자리”이라며, “당장 시급한 것은 흐트러진 체육회 분위기를 수습하고 쇄신하며, 나아가 침체된 군산체육을 한 단계 도약시킬 역량있는 인물 선임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인사는 “현재 체육회 새로운 변화에 대해 기대와 우려감이 교차되고 있는게 사실”이라며, “후임 상임부회장은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강임준 시장을 보필해 체육계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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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2018-07-06 10:22:41
체력검증해서뽑자 .우선배나온사람x.달리기 100미터20초내.채육주특기 1가지이상소지.
독자한마디 삭제 수송동  2018-07-05 19:23:20
지역화폐 많이파는분을 추천합니다.
가상화폐도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2018-07-04 20:41:25
아니 낙하산 자체는 문제지 왜 비난하지 않습니까
자기 입맛에 맞는 인사를 전문성도 없는데 그 자리에 꽂아놓는 게 낙하산 아닙니까
참 체육회가 어떻게 될 지 지켜보겠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어차피  2018-07-04 15:29:38
어차피 낙하산이 될 것은 뻔하다
낙하산을 비난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능력있는 낙하산을 내려보내라.
문제있는 낙하산이 오면 첫 이미지부터 더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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