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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군장대 전양배 교수, 한·중 복식세미나 무대의상 주제 발표
‘무대 의상은 코딩이다’ 주제, 시대적·공간적 배경 내포해야
 
한정근 기자 / 2024-06-07 10:31:21     



군장대학교(총장 이계철) 전양배 교수가 지난 6일 주시안대한민국총영사관 주관으로 중국 시안배화학원에서 열린 ‘제12회 2024 한·중 복식세미나’에서 무대의상을 발표했다.

이 행사는 ‘무대의상’을 주제로 학술세미나와 기념패션쇼 등 한국과 중국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뤄졌다.

메인 행사인 학술세미나에는 중국과 한국의 무대의상 전문가가 각각 발표했다.

한국 측 대표로는 한지의상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전양배 교수가 발표자로 나섰다.

전 교수는 25년 동안 가까이는 전주시립극단,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전남도립국악원 그리고 수원시립공연단 등과 60여 편의 무대의상을 기획. 제작했다. 

이날 ‘무대의상은 코딩이다.’이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전 교수는 “무대의상은 단순히 의상의 제작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기획이며 치밀한 코딩 작업”이라며, “무대의상의 역할은 시대적, 공간적 배경을 내포하면서도 배우의 캐릭터를 살려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배역 간의 사회적 관계,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과 배신 등 극의 진행 예측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무대의상 패션쇼에서는 군장대 패션산업과의 교수와 학생들의 작품을 주축으로 국내 패션디자이너 작품 등 23점이 선보였다.

이지현 군장대 패션산업과 교수는 “색상, 형태, 질감 등의 의상 구성요소를 통해 동·식물의 캐릭터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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