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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3일(화요일)

 

    
   
교육/문화
전북교육청, 오는 4일 수능 모의평가 시행
고3 재학생·졸업생 1만 7,210명 응시…내달 2일 결과 발표
 
한정근 기자 / 2024-06-03 10:59:56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오는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17개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6월 수능 모의평가를 시행한다.

이번 모의평가에는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등 총 1만 7,210명이 응시하며, 이 중 재학생은 1만 5,663명, 졸업생은 1,547명이다.

모의평가는 고3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올해 수능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이 응시할 수 있어 ‘수능 중간평가’로 불린다.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성되고,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에 따라 국어·수학·직업 탐구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유지되고, 사회·과학 탐구영역은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영어영역,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절대평가가 유지된다.

모의평가 문제 및 정답은 매 교시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 및 EBSi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평가 결과는 오는 7월 2일 발표하며, 개인별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9등급)이 기재된다.

절대평가 방식의 영어영역 및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등급만 기재되며, 한국사 영역 미 응시자에게는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같은 날 치러지는 6월 고1,2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도내 107개 고등학교 1학년 1만 5,287명과 2학년 1만 4,866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유효선 중등교육과장은 “6월 모의평가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첫 평가로 수험생의 학습 상황과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라면서 “모의평가 결과는 수능 성적을 예상하고 수시 지원 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실제 수능처럼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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