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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4일(월요일)

 

    
   
교육/문화
군산예총 “경사났네~”...카자흐스탄 국경일 예술공연 ‘러브콜’
주 카자흐스탄 대사관 공식 초청 영예, 군산 문화예술 국외 선양 계기 기대
황대욱 회장 “우리 문화예술 알리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 준비 최선”
 
이정훈 기자 / 2024-05-28 17:39:06     
황대욱 회장

 


(사)한국예총 군산지회(지회장 황대욱)가 오는 10월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개최되는 국경일 리셉션 및 부대 공연행사에서 예술 공연을 펼치게 돼 지역 문화예술계가 크게 반기고 있다.

예총 군산지회 관계자에 따르면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은 지난 23일, 오는 10월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카자흐스탄 국경일 기념행사에 군산예총 예술단을 공식 초청했다.

이번 카자흐스탄 공연 초청은 그동안 군산예총이 활발한 해외공연을 통해 군산을 넘어 한국의 문화예술을 폭 넓게 국외에 알리는 등 문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온 것이 주효했다.

군산예총은 매년 중국 연태시, 봉래시, 청도시를 비롯해 국제자매도시 베트남 붕따우시, 미국LA 한인회 축제 초청 등 지속적인 해외 공연을 통해 우리 문화예술을 해외에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해왔다.

이번 주카자흐스탄 대사관을 통한 국경일 초청 공연은 군산예총의 위상 제고는 물론, 군산의 문화예술을 또 다시 국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예총 군산지회 산하 각 협회와 회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산예총은 이번 초청 공연에서 군산은 물론 대한민국의 전통 문화예술을 현지에 알려 양 국의 문화예술 공감 및 교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 할 방침이다.  

군산예총은 황대욱 회장 취임 후, 어려운 여건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 노력 등 다양한 활동에 매진, 여러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도출했다.

현재 국악, 무용, 음악, 문인, 미술, 사진, 연예, 연극, 영화, 건축 등 산하 10개 협회로 전국 최대 규모 예총 조직을 구성해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한국예총 최우수예총상’ ‘전북문화 예술 대상’등을 수상하는 등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예총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군산의 자랑인 항일 애국지사 춘고 이인식 선생, 예방의학의 선구자 쌍천 이영춘 박사, 대문장가 고운 최치원 선생 등 지역 인물을 문화예술로 승화시킴으로써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자긍심 고취에도 한몫을 했다. 

이외에도 연극 공연과 진포예술제, 찾아가는 재능기부 공연, ASPAC총회 대표자회 초청공연 등 평소 다양한 영역에서 열정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예술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황대욱 군산예총 회장은 “이번 카자흐스탄 국경일 초청 공연은 군산의 문화예술이 지역과 우리나라를 넘어 국외에서도 명성을 얻고 있다는 방증으로서 감회가 새롭고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우리의 전통 문화예술을 카자흐스탄에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카자흐스탄 초청 공연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 예술인들이 예술 창작활동을 통해 군산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국제무대에 K-전통예술의 붐을 조성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군산예총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배가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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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예술인  2024-05-28 23:14:51
축하합니다
반가운소식입니다
황대욱 회장님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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