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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2일(토요일)

 

    
   
교육/문화
이성일 전 도의원, 역전의 명수 군산상일고 모교 특강
‘꽃은 누구에게나 핀다’ 주제, 포기하지 않는 인생 강조
 
한정근 기자 / 2024-05-22 14:49:37     



군산상일고등학교(교장 임영근)는 22일 이성일 전 도의원(궁전꽃게장 대표)을 초청해 특강을 가졌다.

이성일 전 도의원은 군산상고 42회 졸업생이자 야구선수 출신으로 역전의 명수 후배들을 위해 특강에 나섰다.

이날 이 전 도의원은 ‘꽃은 누구에게나 핀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인생은 예상치 못한 순간의 연속이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면 예상치 못한 즐거운이 찾아온다”며, 후배들에게 역전의 명수 정신을 잊지 말 것을 강조했다.

이어 지금의 역전의 명수 닉네임을 있게 한 1972년 황금사자기 결승전 영상과 1986년 대통령배 9회 역전 우승 영상을 시청하면서 예전 영광의 순간을 돌아봤다.

특히, 그 당시 군산상고 우승은 단순히 한 학교의 우승이 아닌 군산시민의 자존심과 정신이 되었고, 지금은 군산상일고로 다시 태어나 시민과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 도의원은 “꿈을 펼쳐 나가기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닌 만큼 삶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자신감을 갖고 나 자신을 일궈 나간다면 언제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목표에 도달할 것”이라며, “여러분이 군산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으로서 역전의 명수처럼 내일을 위해 도전하는 후배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야구부 김민규 선수(3년)는 “1986년 이성일 선배님 재학 시절 대통령배 9회 역전 우승 영상을 보고 같은 야구선수이자 후배로서 마음이 울컥했다”며, “군산상일고가 군산시민의 정신이 되었다는 말에 큰 감동을 받았고, 저희 또한 자긍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임영근 교장은 “야구선수로 인생을 시작했지만 시의원, 도의원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과 봉사한 삶은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후배들로 하여금 꿈과 학업의 정진, 그리고 다양한 삶의 멘토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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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자랑  2024-05-23 16:17:29
역전의 명수 군산상일고 야구부선수였던 이성일도의원님
후배사랑. 군산사랑 탑입니다.
문.무를 겸비한 이성일도의원님 군산시를 위하여 큰 뜻을
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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