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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군산문인협회, ‘詩는 어떻게 오는가’ 문학강연 개최
오는 24일 JB문화센터 강의실, 문효치·김사인 시인 초청 강연
 
한정근 기자 / 2024-05-21 17:22:13     



(사)한국문인협회 군산지부(회장 문영)은 오는 24일 오후 4시 JB문화센터 강의실(나운동 구 전북은행)에서 제10회 군산문학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문학강연은 ‘詩는 어떻게 오는가’라는 주제로 문인과 시민들을 만난다.

이날 강연에서는 군산 출생 문효치 시인이 ‘내 詩속에 날아든 새’, 김사인 시인이 ‘詩를 한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갖는다.

문 시인은 1966년 한국일보 및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돼 문단에 등단했다.

이후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이사장과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계간<미네르바>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지용문학상, 한국시입협회상, 김삿갓문학상, 석정시문학상,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등을 받았으며, 저서로는 시집<계백의 칼>, <어이할까>, <바위 가라사대>, 시조집<너도바람꽃>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김사인 시인은 1981년 ‘시와 경제’ 동인 결성에 참여하면서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 후 1982년 ‘한국문학의 현 단계’를 통해 평론에도 발을 들여 저서로는 시집 ‘밤에 쓰는 편지’, ‘가만히 좋아하는’, ‘어린 당나귀 곁에서’, 산문집 ‘시를 어루만지다’, ‘슬픔 없는 나라로 너희는 가서’ 등이 있다.

이외에도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서정시학 작품상, 지훈상, 임화문학예술상을 수상했고, 동덕여대 문예창작학과에서 오랜 시간 학생들을 가르치고 한국문학번역원장을 지냈다.

문영 회장은 “문학강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쉼과 회복의 기회를 마련하고 나아가 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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