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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8일(화요일)

 

    
   
교육/문화
국립군산대 조선공학과-현대重 군산조선소, 조선인력 양성 맞손
산업체 요구 부합 교육커리큘럼 공동개발, 실무 중심 교과과정 개편 논의
 
이정훈 기자 / 2024-04-19 16:46:20     


 

국립군산대학교 조선공학과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학생 취업 및 교육 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조선해양 우수인력을 적극 양성하기로 손을 잡았다. 

17일 개최된 간담회에는 HD현대중공업 군산공장 이원섭 상무, 군산공장부 송창규 부서장, 국립군산대학교에서는 이장호 총장, 최연성 부총장, 오정근 기획처장 교수가 참석했다.  

이 회의는 군산조선소 작업재개로 전북의 조선해양산업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학생취업률 및 조선해양분야 글로컬 학생 핵심역량을 증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채용 요건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과과정을 보다 실무 중심으로 개편하는 방안,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조선공학과 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산업체 요구에 부합하는 교육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하는 방안도 논의돼, 앞으로 학생들의 선택지가 더욱 확장 및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군산대학교 조선공학과는 전북특별자치도 유일의 조선해양고등교육기관으로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 하에 실질적이고 다양한 현장경험학습과 역량강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전문성과 산업현장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거친 졸업생들이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등 국내 중대형 조선사 및 특수선·해양구조물 관련 산업체, 공공기관, 중견기업에 취업해 각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3년 평균 80.7%라는 높은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학과 지정 장학금도 다양해 재학생 만족도가 높다.

서대원 학과장은 “현대중공업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학생들이 취업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겠다. 현재 운영 중인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산업현장 트렌드를 신속하게 반영한 커리큘럼을 통해 서해안벨트를 이끌어갈 조선해양 글로컬 우수인재들을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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