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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군산영광중, 느린 학습자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
15일 ‘나아가기’ 운영 회의 개최, 올바른 사회인 성장 지원 최선
 
한정근 기자 / 2024-04-16 13:13:07     



군산영광중학교는 지난 15일 경계선 지능아동(느린 학습자) 사회적응력 향상지원사업 ‘나아가기’ 운영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경계선 지능장애란 지능지수(IQ)RK 대체로 71에서 84 사이이며 지적 장애인 보다 높은 인지력와 사회적응력을 보이지만 일반인 보다 낮은 수준으로 ‘느린 학습자’라고도 한다.

이날 회의에는 교장과 교감, 복지상담부장, 학년 부장, 안전인성인권부장, 학교폭력 담당교사, 담임교사, 파견전문가, 교육복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계선 지능학생이 올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지원과 대책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영광중은 올해 복권기금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의 지원,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의 주최/주관으로 경계선 지능아동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 ‘나아가기(나답게! 아름답게! 가치롭게! 기쁘게!)’를 통해 대상학생의 인지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치료를 실시한다.

‘나아가기’는 4월에서 12월까지 총 9개월간 파견전문가 1명 당 학생 2명을 매칭해 일주일에 세 시간씩 인지와 사회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군산교육지원청 군산학력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학습지원대상학생 통합지원 위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군산학력지원센터는 난독 및 경계선 지능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 체계화와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 구축과 실행으로 문해력 향상을 통한 집중적인 학습력 강화는 물론 심층적인 심리정서 지원이 이뤄진다.

김용옥 교감은 “경계선 지능학생의 인지와 사회성 향상을 위한 상담과 치료에 나아가기와 학습지원 대상학생 통합지원이 핵심 주축이 되고 학교 차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방과후 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영학 안전인성인권부장은 “경계선 지능학생들이 학교폭력 사건사고에 자주 연루됨을 재차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학생의 이해를 통해 학교차원에서 올바르게 지도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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