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3년 10월 03일(화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아름다운 군산人
 군산 민주당 총선 입지...
 군산시의회, “도지사, ...
 추석 맞아 군산 장애인...
 소룡동 도시재생 뉴딜사...
 한국유리공업, ‘LX글라...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추...
 어청도 숙원사업 해결, 2...
 풍년옛날과자, 나운3동 ...
 소룡동 야외수영장 놀이...
 이래범 군산시노인회장, ...
저의 짧은 생각으로 군...
예전에 누군가가 글을 ...
저는 의견을 한번 내 ...
먼저 월명산을 중심으로...
고속버스,시외버스터미널...
 

  홈 > 교육/문화

 

미성동 보리밭 가득 메운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 감동

2023-05-26 10:23:57

 

25일 군산문화도시센터 주관 보리밭음악회 성황

 

미성동 주민들 자발적 참여와 협조로 개최 의미 커


 

 군산문화도시센터(센터장 박성신 군산대 교수)는 25일 제9회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아 미성동에서 ‘보리밭음악회’를 개최했다.

‘보리밭음악회’는 미성동 주민 주도로 이루어진 군산시예비문화도시 사업으로 「문화공유원탁」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문화적 요구를 바탕으로 기획되었고, 미성동 해2마을 박종만 통장의 공연 환경 마련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 인근의 농경지와 산업단지 풍경이 공존하는 미성동의 일상공간, 보리밭을 피아노 연주로 채워 군산시민 누구나 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음악회에 참석한 미성동 ‘동네디지털공부방’ 참여주민은 “석양으로 물든 보리밭에 앉아 피아노 음악을 듣다보니 문화가 뭔지 잘 모르지만, 문화도 농사처럼 모든 것을 고스란히 몸으로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악회를 총괄한 박성신 문화도시센터장은 “미성동이 지닌 공간적 매력과 저녁 노을이라는 시간적 배경을 피아노 연주로 엮어낸 음악회를 통해 군산시민의 문화잠재력과 문화다양성을 확인했다”며 문화도시사업은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로서 일상문화를 포용하고, 군산시의 문화인프라로서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산문화도시센터는 26일 ‘문화공유토크’에서 유기종 작가와 동네 골목에 대한 아카이빙을, ‘동네시네마’에서 윤가은 감독과 함께 영화 <우리집> GV 상영을 진행하며 ‘문화다양성 주간’을 매듭짓는다. 

한편, 군산시 예비문화도시사업 세부 내용은 군산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모바일버전회사소개독자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