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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 연주 꿈나무들, 전통방식으로 대금 직접 만들어보다

2022-08-03 16:41:49

 

군산청소년국악단​ 대금 연주 청소년들 ​ ‘​대금 만들기 전승 캠프’ 참여

 

대금 제작자이자 청소년국악관현악단 문흥식 대표 제작법 전수



군산청소년국악단 청소년들이 직접 악기 제작에 나서는 특별한 체험을 하고 있다.

대금 연주 청소년들이 몇 달에 걸쳐 직접 대금 제작 체험에 나서며 전통의 맥을 잇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군산청소년국악단에서 대금을 연주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전통방식으로 대금을 제작해보는 ‘대금 만들기 전승 캠프’에 참여했다.  

대금은 통일신라 때부터 우리민족의 정서를 담아온 대표적인 한국전통악기이다.  

악기의 주재료는 대나무로,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는 호남에서 주로 제작되고 연주되었다. 특히 군산과 서천지역에서 자라는 대나무는 해풍을 견디고 자라서 속살이 두껍고 단단하여 좋은 악기 재료로 평가받고 있다. 

캠프는 지난 5월 대나무를 선별해 채집하기부터 시작해 숯불로 진을 빼고 건조하고 펴는 과정, 지공을 만드는 과정 등 단계별로 진행했다. 오전에 대금연주 수업을 하고 오후에 제작체험을 하는 방식이다. 

24년 동안 대금제작에 몰두하며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을 운영하고 있는 군산전통문화연구원 문흥식 대표가 악기제작법 전수를 맡았다.  

문흥식 대표는 1995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악기장12호 고이곤 선생의 전수관이 월명동에 자리하고 있을 때 그곳에서 악기제작법을 배웠으며 우리 전통문화의 보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흥식 대표는 “대금의 독특한 소리가 한국문화의 특징으로 주목받으며 세계인들이 관심을 갖는 요즈음 대금 종주국답게 전통제작법을 올곧게 구현하고 전승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제자들과 함께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대금이 완성되면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산조대금으로 새로운 음악을 연주하게 된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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