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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선 군산대 총장 사직서 수리…차기 총장 관심 첨예

2021-10-06 20:46:10

 

사직서 제출 한 달 만인 지난 5일 교육부 승인

 

군산대 재도약 이끌어갈 차기 총장 선거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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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캠퍼스

지난달 3일 군산대학교 곽병선 총장이 제출한 사직서가 한 달 여 만에 받아들여져 5일자로 최종 수리됐다. 

군산대학교에 따르면 곽 총장의 의원면직 사직서가 최종 임명권자인 대통령 승인을 거쳐 수리되었다는 교육부 공문이 5일 학교 측에 전달됐다.

이에 따라 김동익 입학처장이 총장 직무대행을 맡아 5일부터 차기 총장 임기 시작 전까지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통상적으로 사직서 제출 후 최종 승인까지 1~2주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할 때 곽 총장의 사직서 수리가 계속 늦어져 국립대학으로서 일반재정지원대학 탈락 책임을 지기 위한 곽 총장의 사임 승인에 부담을 느끼고 임기내 수리가 안될 수 있다는 말들이 대학 안팎에 나돌았으나 결국 한달 만에 사임의사가 받아들여 졌다.

곽 총장의 사임절차가 완료되면서 군산대 차기 총장 선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미 군산대 내부에서는 입지자들의 물밑 작업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차기 총장이 추락한 군산대학교 이미지를 쇄신하고 재도약하기 위한 구원투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관심 또한 어느 때 보다 높은 상황이다.

관련 규정상 총장의 유고시 50일 이내 후임 총장 선거를 치르도록 규정돼 있는 만큼 차기 군산대 총장 선거는 대행체제를 유지하며 11월 하순 쯤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군산대 관계자는 “조만간 총장선거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회 등을 거쳐 절차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과거 군산대 총장 선거의 경우 선거권 범위를 놓고 교수와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간 이견이 표출되는 등 진통이 야기된 점을 감안 할 때 차기 총장선거 역시 이에 대한 내부 구성원들의 합의도출 여부가 최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총장 선거가 곽병선 총장의 임기만료가 아닌 교육부로부터 일반재정지원제한 대학 탈락에 따른 후유증 및 비상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구성원간 선거권을 둘러싼 잡음이 빚어질 경우 자칫 군산대의 위상이 또 다시 추락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구성원간 합의 진행과정에 지역사회 첨예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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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한마디  2021-10-10 13:39:07
개내 걸이나 총장출마는 자유로운데 군산대 총장 선거에 일등 암초는 행정실 직원들 학교 발전에 관심 1도 없는 것들이 선거때만 되면 권력 행사에 혈안이다 이거지 글다보이 총장 입후보 친구들도 야들 눈치보고....
이러니 부실대학 판정이나 쳐받고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1-10-08 15:51:46
군산대 행정실 근무하는 애들이 총장 선거때나다 영향력 장난 아님 글다보이 총장 출마하는 친구들마다 행정실 직원들 복지공약으로 환심작전 눈치 써야함 글다보이 종작 중요한 학교 발전은 두번째로 밀리고 지방대 출신 총장 뽑아놔보이 인맥에 밀려 중앙정치권 친구들 로비에 한계에 봉착하는 현상에 악순환에 악순환 sky는 아니더라도 인서울은 돼야지 니덜 얼굴이다 얼굴
독자한마디 삭제 최만금  2021-10-08 14:32:49
출신대학이 뭐가 중요한가?
지역에 살면서 스스로 지방대학을 낮추고 비하하는 소리는
옹졸하고 떳떳하지 못하다.

무엇보다 사람 그 자체를 보고 평가해야 한다.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그래서 그 행동의 결과가
무엇인지 검증해 가면 되는 것이다.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대학교 출신 인재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키워가야 한다.

글로컬 시대가 도래하는 것도 모르는가?
독자한마디 삭제 이룸  2021-10-08 12:34:24
제발 수도권 대학 출신 대학총장 기대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대인  2021-10-08 08:44:44
동네 이.통장 수준의 총장이 아닌
실력있고 덕망. 신망이 두터운 총장이
배출되기를 기대 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사랑  2021-10-07 20:10:59
국민의세금으로 빵빵하게 예산을 내려보내니 철밥통아닌가! 총장도 보직도 서로 나누어먹고 희희낙낙 즐거워라.우물안의 개구리.
독자한마디 삭제 좋은분?  2021-10-07 16:13:20
진짜로 일좀 할 줄 아는 총장이 나왔으면 좋겠다. 국립대 없어지지않게. 서해대는 어찌하냐? 아파트 들어오나?
독자한마디 삭제 완산주  2021-10-07 12:39:39
관심없다 전해라
독자한마디 삭제 메론  2021-10-07 09:42:57
교직원들이 온통 지방대 출신들이니 총장선거 해봣자 지방대 출신들만 총장으로 선출된다. 우물안 개구리들....같으니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1-10-07 07:26:17
위기는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겸허한 자세로 재기하는 군산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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