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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출신 이미라 화백 개인전 눈길

2021-09-13 16:44:07

 

오는 17일까지 군산예술의전당...작가의 혼 담긴 역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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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출신 이미라 화백

군산 출신 이미라 중견 화백이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문화재를 차용한 작품을 주제로 이색적인 개인전을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오는 17일까지 개최될 이번 전시회는 일평생 작가가 추구해온 반구대 암각화와 경복궁 토담에 그려진 십장생화 등 작가의 혼이 실린 역작들이 소개되고 있다.

또한, 평면적인 회화성의 작품을 부재로 한 조선의 대표적인 백자와 청자, 분청사기 등 그동안 군산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희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유화 물감의 마티에르 기법과 스크래치식 표현의 색감과 구성, 원색적인 꽃과 민화속 소재 등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룬 작품들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관람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라 화백은 “만물이 결실을 맺은 가을 문턱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고향에서 뜻 깊은 행사를 갖게 돼 무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시간여행 도시 군산을 상징하는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룬 작품 창작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화백은 군산여고와 군산교육대학(1977년)을 졸업한 후 군산과 부산광역시에서 교직생활 후 명예퇴직 했다.

1989년 화단 등단 이후 출중한 실력으로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공무원 미술대전 대상, 부산미술대전 특선, 신라미술대전 특별상 등 각종 대회에서 숱한 상을 받았다.

뭄바이 비엔날레 초대전, 호·영남 미술교류전, K-아트 거리소통 프로젝트, 부산미술대전 초대작가전을 비롯해 아트페어 등 150여 회 단체전에 출품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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