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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 군산지역 여고 과밀 해소방안 없나?

2021-07-29 10:55:12

 

전주·익산은 물론 지역 남고에 비해 학급당 학생 수 차이 커

 

세 여고 한 반 평균 31명으로 교실 내 거리두기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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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지역 평준화 일반고등학교 중 여고의 평균 학급당 학생 수가 남고에 비해 6명이나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돼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군산 지역 평준화 일반고교는 7개교로, 이중 남고는 군산고, 동고, 제일고, 중앙고가 여고는 군여고, 영광여고, 중앙여고가 있다.

남고가 한 학교 많으며 이들 남고의 한 학급당 평균 학생수는 24.7명이나 한 학교가 적은 여고의 경우 한 학급당 평균 학생수는 30.6명이나 된다. 전주나 익산 지역 여고의 경우에도 대부분 20명대인 것과 비교해볼 때 차이가 크다.

당초 중고등학교의 경우 한 학급당 36명 이상일 때 과밀학급으로 칭하지만 현재 코로나19 상황에서는 거리두기 등을 감안해 30명 이상이면 과밀학급으로 보고 있다.

30명 이상이면 좁은 교실에서 거리두기가 제대로 안 돼 그만큼 감염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관내 모 여자 고등학교에서는 코로나19 N차 감염이 이뤄진 바 있다.

최근 교육부는 2학기 전면등교 대비를 위해 과밀학급 학급당 학생 수를 최대 28명으로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으나 과밀학급이 상대적으로 적은 전북 지역인데다 고등학교여서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1학년도 군산 지역 고등학교 학급 정원은 27명(전주·익산 25명)으로 배정했는데, 총 합격자수를 남녀 성비를 고려하지 않고 총체적으로 봐 정원을 정하다보니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고등학교의 경우 학부모와 학생들의 선택에 의해 진학이 이뤄지는 부분이라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27명을 배정했는데도 이런데 만약 학급당 학생수를 더 줄이면 탈락하는 학생들이 나와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발이 클 것”이라며 “현재 상황으로서는 익산 지역이 남고 밀집도가 많았다가 남성고가 일반고로 전환되면서 해소가 된 것처럼 정부 방침에 따라 전북외고가 2025년도에 일반고 전환이 된다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다만 지역에서는 2025년까지는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아 있고 정부 방침이 자사고나 외고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지금 당장 코로나 시국에 대안은 아니라는 지적이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관내 특성화고 중 한 곳을 인문계 고등학교로 전환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이는 동창회, 학부모, 학생과 교직원 등의 다양한 관계인들의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문제여서 조심스럽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학생 수 감소가 학급당 정원 감소로 이뤄지지 않는 현 상황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생활과 쾌적한 교육 환경을 위한 대안 마련이 적극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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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아니좀  2021-07-31 09:35:59
초등학교만 주창 짓지말고 고등학교도 짓지 그랬어요 세상에 군산 살면서 새로 짓는건 전북외고 하나만 봤네요 그냥 폐교된 초등학교를 고등학교로 바꿔 쓰던가요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7  2021-07-29 22:36:28
남고, 여고 할 것 없이 남녀공학으로 전환 하면 되지.
이렇게 말하는 나도 솔직히 걱정이긴 한데.
중학교도 남녀공학 전환 될때 말 많았는데 큰 문제 없이 지나갔었고…
남녀공학이 되더라도 남녀합반이 아닌 분반해서 운영하면 되지 않나?
독자한마디 삭제 십자기  2021-07-29 19:54:13
선거 다가오니 난리네 난리여
아래 제발 낄끼빠빠
독자한마디 삭제 rnstks  2021-07-29 19:11:05
군산은 기껏해야 이따위 뉴스가 메인입니까
최근에 조선업계는 호항을 넘어 전세계 수주량의 60%를 국내업체에서 수주
했다고 떠들어 대는데 도대체가 군산 정치권은 뭐하고 있는겁니까?
더워서 휴가들 가셨습니까
독자한마디 삭제 얼어죽을 환경  2021-07-29 18:14:25
여상없애고 여고로 맹그러라
독자한마디 삭제 완산주  2021-07-29 17:04:32
시골학교에 별것을 다한다.
독자한마디 삭제 환경욕하는 냥반들아  2021-07-29 14:23:45
지금 다음에 - 새만금환경대재앙 - 기사 떴다.
맨날 환경단체 욕하는 열정으로 가서 댓글좀 달아라.
새만금개발 또 나가리 될 판이다.
세아베스틸 제강슬래그 무공해라고 난리쳤잖아~
독자한마디 삭제 학습권보장  2021-07-29 11:27:01
상고도 여학생 안받기로 했고 갈수 있는 학교가 더 적어지네요... 제발 아이들 교육만큼은 어른들 이해관계가 엮이지 않았으면 하네요. 학급정원, 통학거리등 학생들이 최대한 편한하게 학업에 매진할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게 동창회, 학부모,교직원, 인근상인들이 첫번째로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시민  2021-07-29 11:23:42
군산은 여고가 하나 더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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