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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 말랭이마을·영화동 홀로그램콘텐츠존 올해 문 연다

2021-01-21 09:44:58

 

시, 올해 예비문화도시 재도전, 문화재단 개관 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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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지역은 물론 전국, 아니 전세계적으로 올해의 화두는 단연 코로나19 극복이다. 지역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진정세를 보이느냐에 따라 올해 활동의 폭이 결정될 전망이다.

◆ 예비문화도시 재도전

먼저 올해 군산시는 예산 6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한 차례 고배를 마셨던 예비 문화도시 지정에 다시 도전한다.

문화도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역 스스로 도시의 문화환경을 기획·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5년 간 최대 1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를 창출할 수 있다.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면 1년 동안 자체시비로 예비 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1년 후 문화도시 지정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지정 실패를 거울삼아 문화도시추진단을 정비 본격적인 워킹그룹으로 구성하고 거버넌스를 구축해 더욱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워낙 준비기간이 짧아 지역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엮고 시민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부족한 점이 있었다.”며 “올해는 자생단체도 활발히 구성해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 의견을 폭넓게 담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군산문화재단 설립 준비

군산문화재단에 대한 타당성조사용역도 진행되는 만큼 용역결과에 따라 기본계획을 세워 내년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 신흥동 말랭이마을 조성 완료

무엇보다 올해는 신흥동 말랭이마을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드디어 문을 여는 해가 될 전망이다.

2016년 전북도 1시군 1대표관광지 육성사업 일환의 근대문화도시 2단계사업으로 시작한 신흥동 말랭이마을 사업은 당초 2019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2년을 더 끌어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달 중으로 전시체험공간 내부조성공사를, 오는 5월까지 조경공사와 경관공사를 완료한 후 개장할 예정으로 시에서는 마을 내 레지던시 운영과 관련해 조례 제정을 준비 중이다.

또한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수익 창출을 위해 주민협의체 구성과 신흥동 양조장 운영과 관련한 사안들을 검토하고 있다.

◆ 영화동 홀로그램콘텐츠체험존 개관

지난해 개관이 미뤄진 영화동 홀로그램콘텐츠체험존 역시 지난해 말 타일공사 등 외부공사를 마치고 현재 (재)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과 운영과 관련해 협의를 진행 중이다. 협의가 끝나는 대로 시범 가동 후 코로나19 추이를 보면서 상반기 내 개관한다는 방침이다.

◆ 군산시민회관 활용방안 확정

도시재생 인정사업이 추진 중인 군산시민회관은 활용방안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군산시는 지난해 국무총리실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건축공간연구원(아우리)과 5억5000만 원을 들여 건축기획, 시설계획, 운영자 선정 등을 맡는 운영계획 위탁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한 차례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통해 활용방안을 검토해 본 아우리는 올해 상반기 한 차례 더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거친 후 활용방안을 확정 이에 맞춰 시설계획을 세우고 하반기에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준공은 내년 말, 개관은 2023년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은 코로나19의 진정세에 달렸다.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해도 코로나19가 종식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지역예술계는 올해 계획을 쉽게 세우지 못하고 있다.

공연이나 문화행사 등이 이뤄지지 못하다보니 예술인들의 경제적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 그런 면에서 전국 최초로 문화예술인 구호조례를 제정한 완주군의 사례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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