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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 폐교, 오는 12일 교육부 청문회만 남았다

2021-01-05 10:43:50

 

청문회서 큰 변수 없으면 바로 폐교 절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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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오는 12일 서해대학교 폐쇄 명령을 추진하기 위한 청문회를 개최하겠다고 예고하며  서해대 강제폐교 절차에 착수했다.

교육부는 지난달 18일 서해대학교 등에 공문을 보내 전 이사장의 횡령 사건 이후 횡령액 보전 등 시정을 요구하며 이행을 촉구했으나 결국 시정요구가 이행되지 않아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학교 폐쇄 절차에 착수, 청문회를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폐교를 하면 안 되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든지 할 경우 의견을 개진하는 요구이다.

앞서 교육부는 서해대에 지난해 11월까지 시정요구 미이행 시 폐교할 수 있다는 계고장을 총 3차에 걸쳐 보냈으며 지난해 12월 1일 서해대 현지조사를 벌여 교직원과 재단 측 군산·익산 노회 관계자, 전·현직 이사, 재학생 등 이해관계인들과 면담을 가진 바 있다.

현재로서는 서해대학교를 정상화할 수 있는 방안이 횡령액 146억 원을 보전하는 방법이 유일하지만 이 금액을 선뜻 출연할 수 있는 사람을 찾기 어려워 청문회에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해대학교 폐쇄 명령이 내려질 가능성이 크다. 학교법인 군산기독교학원도 다른 교육기관을 운영하는 곳이 없어 함께 해산 명령이 내려진다.

12일 청문회 개최 후 행정명령이 내려지면 바로 이달 중 사학진흥재단에서 기록물 이관, 매각 대상 자산 관리, 구성원 사후지원 등 법정 청산 절차에 돌입한다.

현재 서해대학교에는 올해 졸업생 외에 방사선과 3학년 학생 등이 재학 중으로 이 학생들은 폐교 시 관련과가 있는 학교로 전교될 전망이다.

가장 큰 난관은 교수 24명, 직원 6명 등 교직원들의 체불 임금이다. 체불 임금은 약 60억 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지만 법령이 아직 정비되지 않아 교육부나 사학진흥재단에서 별도 예산으로 지급할 수 있을지 불확실한 상황이다.

다행히 학교 건물이나 부지가 원활히 매각된다면 체불임금 지급이 그나마 수월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 체불임금 60억 원에 대한 이자만 1년에 약 9억 정도 예상된다.

지난 12월 1일 교육부와의 면담에 참여했던 군산시는 “지역 산학 클러스터 조성이나 정부 관련 산하기관을 유치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했었지만 체불임금을 위해 재산 매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듣고 일단 청산 절차 진행 과정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2015년 이사장 횡령 사건 이후로 몇 년 간 학생 수가 감소하기는 했지만 서해대학교는 비교적 도심에 위치해 있어 폐교 시 공동화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좀 더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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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기독교 교회  2021-01-07 07:57:27
군산에 있는 기독교 교회가 나서서 해결하던지
아니면 신천지에 넘겨라
독자한마디 삭제 완산주=개산주  2021-01-06 19:25:45
중국 옥양이 촌동네 인데 개산주는 중국에서 가축만 보고 살어서 머리속에 나오는것도 가축이구나.
독자한마디 삭제 완산주  2021-01-06 10:10:27
촌동네에 뭔 아파트냐 축사너 양계장 져라
독자한마디 삭제 한심  2021-01-05 20:54:55
73년도에 전문학교로 설립되어 성장한 학교법인 군산기독학원 서해대학교가 못된 장로들에 의하여 경리과장출신 총장이 교수채용시 뇌물 받고 영창갔다 오질않았나, 장로놈들 때문에 학교가 망했네.도대체가 146억을 처먹은 놈은 그돈을 여기저기 얼마나 뿌렸길래 한품도 회수가 안되나? 교육부에서 뽑은 관선이사들은 돈먹고 이중학이를 밀어딴 이야긴데 이들은 연대책임이 없나?검찰은 뭐했나 어이가 없네 146억 처먹고 영창가서 1.2년 살고 나오면 자기돈이 되서 주일날 교회에 나가 헌금도 하겠지.군산은 하나님의도시 600여 교회가 있습니다.누가하나 나서서 학교를 살려보자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고 동문들도 몰라라하나요,학교주변이 장사가 잘되고 아파트주변은 장사가 안됩니다,학교폐교하면 청산하고 나머지 국고귀속되겠지.156억내놔.하나님 감사합니다.학교이사장 아멘.
독자한마디 삭제 인근주민  2021-01-05 18:18:37
어허! 밑에!! 이제 아파트 집착좀 그만해!!
아파트가 뭐든게 능사는 아니잖아? 광주처럼 여기저기 경관해치게 아파트만 채울꺼야?
독자한마디 삭제 나좀살려줘  2021-01-05 14:45:38
서남대 폐교하고 그자리 아파트좀 져라. 가계 문닫게 생겻다 ㅠㅜㅜ
독자한마디 삭제 궁금  2021-01-05 14:03:35
법인에서 이중학 이사 데려온 거 아닌가요?
공동책임
독자한마디 삭제 사랑  2021-01-05 13:27:44
교육부에서 책임자란놈이 이중학이와 짜고 돈받아 먹고 선임한 이사장 이중학이가 1,2억도 아닌 146억을횡령하여 꼼치고 나누어 먹어 풍지박산 났는데 거죽만 남은 학교법인 기독학원보고 채워 넣으란 말이 교육부에서 할말인가 .교육부는 전액을 국비로 보전하고 학교를 정상화하라.주인이 하나님인 학교는 먼저보는 놈이 임자고 먼저본놈이 먹는겨? 교육부 관계자 돈받아 먹고 영창간 증거가 있잖아.
독자한마디 삭제 문닫 1등  2021-01-05 11:33:48
이동네는 문닫는 것 하나는 대한민국에서 최고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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